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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심 속의 먹거리 공장 |
| 작성자 |
lion king |
조회수 |
2551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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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화나 소설을 통해 암담한 미래상과 접하곤 한다.
물론, 막연한 미래에 대한 공포감일 것이다.
만약 이상기후로 인류의 먹거리가 국가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한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도심 속 빌딩에서 작물을 제배하여 가공을 거치고 우리는 그 가공품을 얻게된다.
물론 지금도 가능할 수 있지만, 아직 효용가치는 없는 듯하다.
그러나 만약을 위해 시도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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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위에 작은 텃밭을 보고 |
푸르미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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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하기만 한 빌딩숲속에서 제일 높은 빌딩에 올라갔다가 깜짝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다.
보통 빌딩위에는 헬기가 이착륙 할 수있는 공간이 있거나 통신설비 시설이 있는데
그 빌딩에는 작은 텃밭이 잇는 것이 아닌가..?
텃밭 주위로 사람들이 햇볕을 피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작은 의자와 식탁이 나무 그늘 아래로
놓여있는 것을 보고는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든 기억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도시속 빌딩에 텃밭을 가꾸고 이 텃밭에서 난 작은 작물로 사람들이 정겹게 나워먹을 수
있는 그런 여유..
이런 여유라면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어려워져도 분명히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식량이 중요한 부존자원으로 등장은 하겠고 또한 대비도 해야겠지만
그런 날이 안 왔으면 하는 상상을 해 보는 것이 더 행복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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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항상 대비하는자만이 맨나중에 승리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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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소 |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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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불확실성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인류는 항상 미래에 대비하여야 한다. 지금은 연료로 쓰는 석유나 우리들의 먹거리가 풍족한것처럼 보이지만 앞으로 머지않아 석유는 고갈될것이고 식량문제도 심각할것이다. 이에대한 대비를 미리미리 하여야 최종적으로 승리할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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