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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배꼽이 빠지는 유머 |
| 작성자 |
선물 |
조회수 |
2302 |
추천수 |
1 |
작성일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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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출근해서 직원들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오늘 회사에 나오다가 라디오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썰렁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이다.
그러자 모두들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는데
한 여사원만 전혀 웃지 않았다.
사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자네는 왜 웃지 않나?'
＂저는 이제 웃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아니 그게 무슨 말이지?＂
그러자, 여직원이 또박또박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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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죄송하지만 저 내일 회사 그만 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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