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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않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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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05.04 | 조회수 : 1436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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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술집에 들어선 맹구는 바텐더에게 술을 달라고 했다.
그걸 마시고 나더니 또 한 잔을 달라고 했다.
그렇게 두어 번을 더 마시자
바텐더가 걱정스러워서 물었다. 무슨 일이지요?
마누라하고 한바탕 싸웠어요.
그랬더니 꼬박 31일간 나하곤 말을 하지 않겠다지 뭡니까.
잠시 생각하던 바텐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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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 간 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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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05.03 | 조회수 : 146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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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가 처음 뉴욕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찍어 왔어. 정말 멋지지?”
하며 사오정에게 자유여신상 앞쪽, 뒤쪽 사진을 보여주었다.
한참을 신기하게 들여다보고 있던 사오정이 감탄을 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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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유여신상이 회전하는 줄 난 몰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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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돌한 여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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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71001 | 2012.05.02 | 조회수 : 148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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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늦은 오후,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버스를 탔다 버스 안은 승객들이 많아서
빈 좌석이 없었다.
아줌마는 버스 안을 한번 둘러보더니,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여학생 앞으로 갔다.
여학생은 모른 척하고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투덜거렸다.＂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 많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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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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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 | 2012.05.01 | 조회수 : 145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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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 공이 본데로 간다.
중수: 공이 친데로 간다.
하수: 공이 걱정한데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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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이 빠지는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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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 2012.05.01 | 조회수 : 2311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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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이 출근해서 직원들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오늘 회사에 나오다가 라디오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썰렁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이다.
그러자 모두들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는데
한 여사원만 전혀 웃지 않았다.
사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자네는 왜 웃지 않나?'
＂저는 이제 웃을 필요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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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NER STAATSBALLETT
도쿄 하라주쿠역앞 1분 거리에 메이지진구가 있다.
수도가에서 일본 여자가 외국 여자에게 방법을 가르켜 준다.
표주박에 고인물이 아니라 떨어지는 물을 받아서 왼손 오른손 닦고 다시 왼손에 물 담아서 입 대고 바닥에 물을 뱃고 표주박 세워서 오른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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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 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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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04.24 | 조회수 : 171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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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건배할때 빠 삐 따 라고 구호를 외친다네요.
모든 모임에 빠지지 말고
모든 모임에서 삐지지 말고
모든 모임에서 따지지 맙시다.
그냥 둥굴 둥굴 굴러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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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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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04.24 | 조회수 : 161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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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사랑의 무게는 ?
두근 두근 ... 4근이요.
당신의 사랑의 무게를 더 업그래이드 한다면?
두근반 세근반 .. 6근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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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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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 2012.04.24 | 조회수 : 1602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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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다니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
아 들 : 아버지, 좋은 소식이 있어요
아버지 : 무슨 일인데?
아 들 : 제가 이번 시험에서 F학점을 면하면
상금으로 50만원 주시기로 하셨잖아요?
아버지 :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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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오정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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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04.16 | 조회수 : 184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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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오정과 손오공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먼저 손오공이 면접실로 들어갔습니다.
여러명의 면접관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순간 당황했지만
손오공은 침착하게 면접에 임했습니다.
16번 손오공입니다.
면접관: 축구선수 중에 누굴 좋아하나?
손오공: 예전에는 안정환 이었는데 요즘은 박지성입니다.
면접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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