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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당의 응급치료 |
작성자 |
201201040076 |
조회수 |
1304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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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당이 귀가하다 계단에서 넘어져 다쳤다.
그 와중에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주당은
재빨리 집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나름 반창고도 정성껏 붙였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자
마누라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 . .
"아니, 누가 화장실 거울에 반창고 이렇게 많이 붙여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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