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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1154]

인생은

200903030328 | 2012.07.02 | 조회수 : 137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산사음악회에서 안치환이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를 듣고 내려오던길, 아들이 대뜸 ＂인생은 나에게 장난감 하나 사주질 않았다~~..＂를 흥얼거렸다. 얼마나 우습던지???

[1153]

술마신 죄...^^

hansfamily | 2012.07.02 | 조회수 : 131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여자 : 당신, 또 완전히 취했군요. 남자 : 잔소리 하지마. 당신이 지금 두 명으로 보이는 것만으로도 난 이미 충분히 벌을 받고 있다고.

[1152]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201201040076 | 2012.07.02 | 조회수 : 133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한 목사님이 성경 창세기편을 읽다가 궁금하여 하나님께 물었다 하느님, 하느님은 왜 여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나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이렇게 만들어라, 저렇게 해달라.. 내가 그 참견을 어떻게 다 당해내겠니....＂

[1151]

아버지와 장난감

201201040076 | 2012.07.02 | 조회수 : 129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아버지가 장난감을 사가지고 들어오신 날 다섯 아이들을 앉혀 놓고 선물을 누가 받을지 정하고 있었다. ＂누가 제일 고분고분, 어머니께 대들지 않고 하라는대로 잘하지?＂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아이들이 동시에 말했다. . . . ＂그 장난감, 아빠 꺼네요..＂

[1150]

주당의 응급치료

201201040076 | 2012.07.02 | 조회수 : 128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한 주당이 귀가하다 계단에서 넘어져 다쳤다. 그 와중에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주당은 재빨리 집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나름 반창고도 정성껏 붙였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자 마누라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 . . ＂아...

[1149]

남편의 존재

세주맘 | 2012.06.28 | 조회수 : 146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집에 두고 오면...근심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국민일보에서 봤어요..

[1148]

23 아가씨때밀이

201011110056 | 2012.06.27 | 조회수 : 974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일본사람들은 식사 할 때 젖가락을 손잡이가 우측으로 오게 놓는다. 젖가락 끝이 좌측으로 향하게 가로로 종업원이 놓는다. 마주 앉아서 식사 하는 사람에게 젖가락 끝을 향하지 않게 놓는다. 끝이 좌측으로 향하게 잡기 편하게 놓는다. 음식이 맛있을 때는 여자는(오이씨...

[1147]

22 스케쥴

201011110056 | 2012.06.27 | 조회수 : 180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예술의전당 예약. 로미오 칠월십일 일곱시삼십분 화요일 지젤 칠월이십일 일곱시 삼십분 금요일. 백조의 호수 칠월이십칠일 일곱시 삼십분.금요일. 샤롯데시어터.돈키호테육월십구일부터십월칠일. 베어홀 마법성 칠월 육일 부터 이십이일 까지. 세종 모짜르트.칠월십일부터 팔월사일까지. ...

[1146]

용용이 | 2012.06.27 | 조회수 : 125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2012.7.10.19:30.화.예술의전당.로미오와줄리엣.예약. 2012.7.20.19:30.화.예술의전당.지젤.예약. 2012.7.27.19:30.화.예술의전당.백조의호수.예약. 7.6~22.두산홀.마법성. 6.19~10.7.샤롯데시어터.맨오프라만차. 7.10~8.4.세종.모짜르트.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