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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3 아가씨때밀이 |
| 작성자 |
201011110056 |
조회수 |
9748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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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사람들은 식사 할 때 젖가락을 손잡이가 우측으로 오게 놓는다.
젖가락 끝이 좌측으로 향하게 가로로 종업원이 놓는다.
마주 앉아서 식사 하는 사람에게 젖가락 끝을 향하지 않게 놓는다.
끝이 좌측으로 향하게 잡기 편하게 놓는다.
음식이 맛있을 때는 여자는(오이씨 !) 남자는(오마이 !)라고 말한다.
병 뚜껑이나 캔 뚜껑 딸 때는 상대방의 반대쪽으로 옮겨서 뚜껑을 딴다.
삿포로역(찰황역) 앞에 있는 *****호텔에는 남탕 남자 탈의실 남자 화장실에서 아줌마가 약식 기모노를 입고 청소 한다.
남탕과 여탕은 하루에 한번씩 새벽에 정해진 시간에 바뀐다.
남탕은 남 여탕은 여 라고 싸우나 입구에 천으로 된 커튼을 달아 놓는다.
남탕 입구에 벽에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국기를 그려 놓고 맛싸지아가씨가 대기 하고 있다.
콜 하려면 룸넘버 엔 카운터에 체크 한후에 타임과 맛사지 부위를 정한 후에 도어 오픈하고 룸에서 스테이 한다.
고급호텔이나 일류호텔이나 특급호텔의 경우 냉장고에 음료수 병과 맥주병들이 꽉 차 있는데 한번 빼면 전자칩이 냉장고에 연결 되있어서 다시 집어 넣어도 뺀걸로 된다.
두개 빼면 두개 다시 집어 넣어도 뺀게 되기 때문에 호텔 체크아웃 할 때 따로 음료수값을 카운터에 토크하고 룸키와 함께 페이 해야 한다.
만약에 음료수값 페이 않하고 토크 않하고 가면 핸드폰으로 콜 좀 번거롭기 때문에 호텔 체크아웃 하면서 룸키와 함께 음료수값 페이 하는 것이 매너다.
단.호텔 로비에도 매점이 있고 정해진 층에도 자판기가 있지만 룸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는 다른데 보다 비싸니까 차라리 로비에 있는 매점이나 호텔 밖에 있는 24시 할인 마트에서 사서 가지고 가는 것이 싸다.
상야역(우에노역) 앞에 있는 *****호텔에는 남탕에는 기모노 입은 아줌마가 약식 기모노를 입고 남탕 청소도 하고 탈의실 청소도하고 때밀이도 한다.
남탕 싸우나에는 카운터 부터 탈의실 싸우나에 전부 남자들인데 약식 기모노를 입은 아줌마가 전천후로 완전히 일인다역을 한다.
일본 남자들은 아가씨나 아줌마가 때를 밀어주면 자연스럽게 생각 하는 것 같다.
하카다역(박다역) 앞에 있는 *****호텔에는 남탕 앞에 아가씨맛사지와 아가씨때밀이가 수십명이 있다.
남탕의 경우에 여러명의 남자들이 로천풍탕을 한다.
남탕입구 옆에 아가씨맛사지 입구가 있다.
중국아가씨가하면중국맛사지.
베트남아가씨가하면베트남맛사지.
태국아가씨가하면태국맛사지.
일본아가씨가하면일본맛사지 이다.
각국국기를 벽에 걸어 놓고 그 앞에서 대기 한다.
남탕입구와 맛사지입구와 때밀이입구가 같은 층에 같은 복도에 같은 통로에 연결이 되어 있다.
호텔에서 옷 갈아 입고 남탕이 있는 층으로 가서 맛사지입구로 들어가서 맛사지 받는다.
복도로 나올거 없이 바로 때밀이룸으로 문이 연결이 되어 있어 때밀이 받는다.
맛사지도 한번에 이십명 정도 받을 수 있다.
일본아가씨맛사지의 경우 남자는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 바닥에 매트레스 한장 깔아 놓았다.
그위에 천 한장 덮어 놓은 일인용 맛사지 시트에 누워 있으면 된다.
일본맛사지아가씨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시간별로 맛사지 부위별로 밀폐 된곳이 아닌 공개 된 장소에서 한다.
아가씨맛사지의 경우 입장 할 때 부터 맛사지 중이나 끝날 때까지 꼭 맛사지용 반팔에 반바지를 계속 입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여러명이 개방된 장소에서 맛사지 옷을 입지 않고 자기 옷을 입고 버티면 입장을 받지 않는다.
아가씨맛사지 입구에 전시해 놓은 맛사지 사진에도 옷을 입고 맛사지 하는 사진이 있다.
아가씨맛사지의 경우 칸막이가 아니고 공개 된 개폐식이다.
아가씨맛사지의 경우 맛사지룸에 매트가 여러개 깔려 있다.
남탕에 있는 아가씨때밀이도 우리 싸우나에 때밀이가 탁자 위에 한명 올라가는 것 같이 생긴게 이십개 정도 있다.
우리 싸우나 남탕 때밀이는 남자 때밀이가 때를 민다.
여탕 때밀이는 여자 때밀이가 때를 미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니 .일본 호텔 싸우나 남탕에는 청소는 약식 기모노를 입은 아줌마가 한다.
남탕에서 싸우나를 하고 있는데 청소 아줌마가 약식 기모노를 입고 물온도를 재러 남탕을 돌아 다닌다.
옷 갈아 입는 탈의실에도 약식 기모노를 입은 아줌마가 거울 청소 한다.
일미터 앞에서 남자는 빨갠데 청소 아줌마가 약식 기모노릉 입고 손님과 대화를 한다.
＂아줌마 화장실이 어디예요!＂
＂아 도오소 ＂
일본 남탕에 일본 남자들은 수건으로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을 한다.
기모노를 입었다면 혹시 ?
노 ??
1932년 니혼바시 백화점 화재시 기모노를 입은 여직원의 희생이 많았다고 한다.
백화점 밖으로 뛰면 보일까봐 ?
티펜티도 살고 속치마도 살고 망사도 살고 레이스도 살고 스타킹도 살았는데 노?? 는 희생이 많았다고 한다.
옛날에는 기모노를 입을 때 속옷을 입지 않고 승부를 했다고 한다.
요즘에는 속옷을 입고 승부를 한다고 한다.
속옷이란 팬티가 아닌 투명 비슷한 실크 망사 레이스 아슬아슬한 반치마라고 한다.
기모노 한벌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던 시대가 지났다.
하기 좋고 애 낳기 좋고 화장실 가기 좋고 시원해서 좋고 돈 싸게 먹혀서 좋고 입고 벗는 시간 절약 되서 좋다.
속이 훤하게 얇아 보이는 화려한 천으로 만든 속치마 한벌 정도는 입어 주는 쎈쓰다.
일본 여자들은 쎈쓰가 있기 때문에 팬티가 아닌 속옷 패션이 발달 했다.
일본에서는 남자도 유카타를 입을 경우 팬티를 입지 않는다고 한다.
전쟁에서 하고 있는데 적이 쳐들어 올 경우 하다가 가는 수가 있기 때문에 잽싸게 하나 걸치고 바로 검을 빼서 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생명이다.
고수는 아무데서나 하지 않고 나무로 만든 마루를 지나거나 나무로 만든 계단으로 적이 올 때 소리가 나면 준비 할 수 있게 어느 정도 거리를 둔 곳에서 여유 있게 했다고 한다.
뭘 했냐고 ?
야! 고수가 뭘 했는지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내가 고수냐 ?
남탕에서 남자들은 빨개로 누워 있고 호텔 이미지를 생각해서 아줌마가 아닌 아가씨때밀이가 때를 민다.
남탕에서 아가씨때밀이가수십명이 반팔티와 반바지 입고 단체로 아가씨때밀이를 한다.
칸막이가 아닌 공개된 때밀이룸에서 아가씨때밀이들 여러명이 서로 얼굴을 보면서 반팔티에 반바지 입고 남자가 빨개로 누워 있으면 때를 민다.
보통 식당에 식탁이 열개에서 이십개 정도 정돈 되있다.
때밀이 전용 탁자가 이십개 정도 위에 남자들이 각자 자기 탁자 위에서 빨개로 눈만 감고 누워 있으면 앞뒤로 아가씨가 알아서 때를 밀어 준다.
물론 팬티도 벗어야 중요한 곳 까지 때를 밀수가 있다.
중요한 부분을 수건으로 가리고 누워 있으면 아가씨가 수건을 제끼면서 때를 밀기 시작 한다.
물론 시각장애인이나 소아마비나 말을 못하거나 안들리는 몸이 불편한 때밀이아가씨들이 아니다.
정상적인 신체와 정상적인 지성을 가진 때밀이아까씨들이다.
때밀이가 끝나면 복도로 나갈 필요 없이 남탕으로 연결된 문으로 로천풍탕을 한다.
*****호텔에서 때밀이아가씨 눈동자가 커진 이유.
때밀이아가씨가 무기를 본다.
무기가 뭔데?
이태리타올.
무기를 만진다.
뭘?
타올.
탄창을 만진다.
탄창이 뭔데?
샴푸통.
총알이 나온다.
총알이 뭔데?
샴푸.
때밀이아가씨가 밀고 닦고 땡기고 문지르고 잡고 짜고.
짜?
물에 담근 수건을 꺼내서 수건을 짠단 이야기 말야.
어느 날
*****호텔에 때밀이아가씨 아빠가 친구와 술이 취한 상태로 때를 밀러 왔다.
그냥 누워서 눈 감고 빨개로 때밀이아가씨를 기다린다.
때밀이아가씨가 와서 열심히 때를 밀고 딱고 문지르다 보니까 점점 커지는게 아닌가?
뭐가 커진다고?
뭐가 커지긴 뭐가 커지냐?
때밀이아가씨 눈동자지.
왜?
두눈으로 가까이서 확실하게 봤으니까.
뭘 봐?
뭘 보긴 뭘 보냐.
아빠 얼굴이지.
그래서?
그래서 아빠 얼굴에 샴푸통에 있는 샴푸 한통을 전부 다 아빠 얼굴에다 쏟아 붓고 빨고 발랐지.
뭘 빨아?
이태리타올을 물로 빨아 놓고 튀었지.
아빠는?
싸우나 끝내고 집으로 돌아 와서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엄마가 때밀이아가씨에게 하는 말.
＂ 봤냐?＂
＂뭘?＂
＂아빠 말야.＂
＂아빠 어디?＂
＂얼굴 말야.＂
＂봤어요.＂
아빠 왈
＂난 눈에 샴푸 들어가서 아무것도 못 봤어.＂
때밀이아가씨 이름은 쵸쵸다.
＂쵸쵸야. 봤냐?
＂뭘요?＂
＂아빠 말야.＂
＂아빠 어디 말이예요?＂
＂어디긴 어디냐 아빠 얼굴이지.＂
＂얼굴만 봤어요?
＂뭐라고?＂
＂얼굴만 봤다니까요.＂
'정말이니?＂
＂예.＂
＂혹시 딴데는 못 봤냐?＂
＂봤는데요.＂
＂어디까지 봤냐?＂
＂다요.＂
＂으악!＂
＂왜요,＂
＂사실은 비밀이 있거던.＂
＂비밀이 뭔데요?＂
＂쌌단 말이야.＂
＂뭘 싸요?＂
＂술 취했는데 누가 내 얼굴에 샴푸을 다 쌌단 말야.＂
＂얼굴 봤어요?＂
＂눈에다 샴푸 한통을 다 짜 싸 놨는데 얼굴 볼 새가 어디 있냐 ?＂
＂난 알지.＂
＂누구냐?＂
＂메롱 !
*****호텔 남탕에는 청소 아줌마가 가끔 남탕에 약식기모노를 입고 물 온도 재러 들어 온다.
화장실이라고 써있는 탈의실에도 들어와서 거울도 딱고 청소도 한다.
한문으로 화장실이라고 써있는 곳은 말 그대로 화장 하는 곳이다.
화장품 바르로 귀 쑤시고 발톱 깍고 머리 빗고 드라이 하는 곳이다.
볼일 보는 곳은 남녀 그림이 그려져 있는 곳이다.
아가씨맛사지를 받고 나서는 맛사지복을 입고 다녀도 되고 유카타를 입고 다녀도 된다.
아가씨때밀이를 받았으면 복도를 다닐 때는 반드시 맛사지복이나 유카타를 입고 다녀야 한다.
앙꼬 없는 찐빵이라는 말에서 앙꼬는 일본말이고 속이 우리말이다.
오뎅도 일본말이고 우리말로 어묵이다.
무데뽀도 일본말이고 우리말로 황당무계이다.
유도리도 일본말이고 우리말로 융통성이다.
사리도 일본말 우리말 뭉치.(국수사리 라면사리)
이슬로 하늘천 바람풍 욕탕은 무슨뜻 일까요 ?
로천풍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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