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께서 요청하신 도서는 우선 민음사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민음사의 도서는 북코스모스 가이드북으로 소개가 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소유의 종말"(제레미 리프킨)도 소개가 됩니다.
현재 한국의 대부분 출판사들의 도서는 북코스모스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요청 도서에 대해 해당 출판사와 협의를 한다고 하는 것은 도서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반드시 확인하고 소개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근래 들어 회원님들께서 많은 도서는 요청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따로 파일 철을 해서 요청 도서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많이 요청을 하셔서 소개가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요청된 도서들은 다음 주 내에 가이드북 소개의 가능 여부와 게재 예정 일자를 전체적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공시해드리려고 합니다.
옛날 도서의 경우,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셔서 찾으시면 됩니다. 최소한의 도서 제목만 입력하셔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의 도서도 조만간 선보일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조금 더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요약이 가능하지 않은 출판사가 몇 군 데 있습니다만, 이것도 조만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답변 중 이해가 안 되시는 부분이 있으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문의 내용 ◎◎ > > 수고하십니다. > > 1달 반 만에 다시 가입하여 이용하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 > '소유의 종말'이라는 책이 요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그 외에도 "제레미 리프킨"의 저서가 요약되면 좋겠습니다. > > 책요약에 대한 요청을 받으면 출판사와 협의해 본다는 답변이 많은데 > > 협의는 어떻게 거쳐지며, 그 확답은 언제 결정되고, 그것은 > > 언제 고시가 되는지요? 되면 된다. 아니면 안된다는 것이 고시되는지요? > > 그리고 '한국경제신문사' 등의 책을 > > 예전에 검색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없는 것 같습니다. > > 있었던 것 가운데 과거의 것을 검색하여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는 > > 방법은 없는지요? > > 그리고 > > 요약이 가능한 출판사와 어려운 출판사가 구분되어 있는지요? > > 구분이 된다면 좀 알려주세요. > > 고맙습니다. >
webmaster | 2003년 04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