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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이드북의 보완에 대하여 |
| 작성자 |
doolee |
작성일 |
2002년 01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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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에서 "거인들의 발자국"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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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팀 리더십에 대하여
11장 다음 세대에게 힘을 실어주는 리더십
12장 리더십과 부르심
13장 결론: 거인들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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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부분에 대해서 요약이 빠져 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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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토 론
- 그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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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빠져 있더군요.
그리고 샘플로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를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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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꿈꾸는 자의 축복의 열매
큰 숲을 그리며 꿈의 씨앗을 심으라 /축복 기도로 자녀의 꿈을 키우라 /꿈꾸는 자는 축복의 열매를
거둔다 /꿈의 완성은 하나님의 섭리에 있다 /믿음의 꿈은 최후까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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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째로 없더군요.
원래 뒷부분은 요약을 안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누락이 된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부분이 불가피하다면 사전안내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제 기대가 너무 큰 건가요?
책의 목차와 요약의 목차도 일치하지 않은부분이 있어 불편하기도 합니다.
독서시간을 많이 갖지 못해서 이용하고 싶었는데 요약조차도 부실하다면
신뢰하고 구입하는데 망설여집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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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은 5%내외로 요약합니다. |
Webmaster | 200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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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북코스모스는 가이드북을 통해 도서의 핵심내용을 전체 분량의 5%
(A4용지 7-10매) 내외로 요약정리하여 도서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회원님들께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좋은 도서를 선정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북코스모스가 원하는 것은 독자 여러분들께서 도서의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여
좋은 도서를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수박 겉핥기식의 껍질 문화를 조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북코스모스이 이러한 취지를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면이 한정된 관계로 가이드북이 도서의 전체 내용을 담거나 모든 장을 전부 다루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특히 원본 도서의 분량이 많을 경우 가이드북 전문 집필자의 판단에 따라
원본 도서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주요 부분 또는 장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위해
내용을 취사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인들의 발자국> 을 포함하여 몇몇 도서들의 경우 앞의
내용이 너무 좋아 앞부분을 충실히 소개하다보니 지면상 뒷부분을 다룰 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보다 충실한 내용의 가이드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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