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오디오북은 기계음성（TTS）으로 제공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오디오북은 사람이 낭독하여 감상에 문제가 없으나, 기계음성은 특유의 발성으로 인해 감상에 불편이 있습니다.
오디오북이 향후에도 계속 TTS로 제공될 방침이라면, 이용 연장을 재고하는 사용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답변드립니다.
jochoi2 | 2021년 10월 18일
회원님, 안녕하세요.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문 성우 녹음의 경우 편당 제작비용이 높아 기존에는 매월 제작되는 요약본 중 6종만 오디오북으로 제공했었습니다. 2020년 부터는 TTS를 활용하여 모든 요약본에 대해 오디오북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TTS 품질이 전문 성우 녹음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지만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나 차츰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송구스럽지만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ochoi2 | 2021년 10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