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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입니다 |
webmaster | 200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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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께 맞는 도서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학생 회원님들의 경우, 소설, 시 등의 문학 작품의 가이드북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학 작품은 원작의 감동을 훼손할 우려가 있고
가이드북으로 만들기에도 어려운 점이 많아 가급적 지양하고 있습니다.
회원님께는 어려운 경제경영 분류보다는 인문교양, 한국문학, 해외문학을
권고드립니다. 한국문학, 해외문학의 가이드북들은 현직 전공 교수님들과
해당 석박사급 이상의 전공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명작들을 엄선하여
작품 및 작가 해설을 위주로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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