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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5백년 명문가 이야기 |
| 작성자 |
skant1 |
작성일 |
2002년 02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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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 명문가 이야기에서
강릉의 선교장 이야기가 앞의 차례란에는 소개가 되어 있는데
왜 내용에서는 빠져 있는지 궁굼합니다.
자세히 보니 많이 빠져 있네요.
책의 특성상 조금씩이라도 내용을 기재함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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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
Webmaster | 2002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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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코스모스는 원본도서의 핵심내용을 5%로 요약하여 제공함으로써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도서의 경우 원문 전체를 고루고루
요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몇몇 도서의 경우 전체를 요약하기에 다소 무리가
따르거나 혹은 전체요약이 오히려 수박겉핧기식 나열이 될 소지가 다분히 있는 경우에는
전문집필진의 판단에 따라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부분 요약을 하게 됩니다.
"5백년 명문가 이야기"는 후자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좀더 양질의 가이드북을 제공하고자
그리고 가이드북의 본 취지를 살리고자 하는 이런 점을 회원님에서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북 내용에 대해 다른 궁금하신 내용이나 미흡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좀더 우수한 가이드북이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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