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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여보세요 |
| 작성자 |
jbsm1084 |
작성일 |
2002년 0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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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책이 별로 없네여 신간 찾아보니깐 하나도 없는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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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립니다. |
webmaster | 200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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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코스모스는 쏟아져 나오는 전체 신간 도서의 모든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점 회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모든 신간 도서의 가이드북을
만들려면 상당한 인력과 비용이 들어갈 뿐더러 오히려 회원님들께 혼란을 부추길 우려도 있습니다.
북코스모스에서 소개해드리는 책들은 경영, 경제학 교수, CEO, 컨설턴트 등 해당 분야의
각계 전문가들이 읽고 소개해 드리는 좋은 책들입니다. 현재 1주일에 9-10개의 가이드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간이 부족한 것은 가이드북이 제작되는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 때문입니다.
각 해당 분야의 좋은 책을 전문 집필진들이 고르고 그것을 읽고, 요약하는 데 작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달의 작업이 소요됩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북코스모스는 좋은 책을 좀더 많이 소개해 드리기 위해
더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의 질책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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