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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설책,고전 등이 없는게 같네 |
| 작성자 |
helloween7 |
작성일 |
2001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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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필종류나 지식을 메개로하는 책들은 거의 사서 읽는 편입니다.
물론 일생일대를 다룬 두꺼운 책들은 단시간에 읽기가 힘들어서
가이드북이 도움을 주지많요.
우리가 이해할려면 골머리를 굴려야하는
고전들
단테라던지,
좨와벌,나나
어머니 ,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등등
위와 같은 광대하고 이념과도 연결된 그런 책에 가이드북을 만들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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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webmaster | 200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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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께서 말씀하신 작품들 중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
<죄와 벌> 등은 현재 가이드북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가이드북 목록에서 가나다 순으로 찾으시거나
<가이드북 찾기>에서 '난쟁이'가 아니라 '난장이'로
입력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소설 및 문학 작품등을 가이드북으로 제공할
경우 자칫 원작의 감동을 훼손할 우려가 있어 가급적 가이드북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고전 및 명작 등은 교수님 또는 박사과정 전공자들이 작품 또는 작가
해설 위주로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전 및 명작 등은 현재 계속 준비 중이며 다만 원작자 사후
50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작품을 인용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문제가
있어 원작자 또는 유족의 허락을 받아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가이드북 제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1월 부터는 고전 명작의 가이드북을 매주 1권씩 제공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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