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부탁드릴께 있는데.. |
| 작성자 |
ldy5577 |
작성일 |
2001년 12월 13일 |
|
쌀쌀한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좋은 도서 제공해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고자 하는바는 도서의 전반적인 분류가 교양시사쪽이고 공학도서류는 전혀 보이지 않아 보완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공학도서류들은 전반적인 줄거리와 그림을 병행해서 표현해야 하므로 가이드북 형태를 꾸미기가 어렵고 전공분야의 지식을 공부하는 부분이므로 도서를 구입해서 보유하고 있는게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참고 하고자 하는 일부 부분이 있다면 가이드북을 통해서 지식을 습득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북코스모스의 원래 취지대로 도서를 구입하기전 전체 내용을 훑어 볼수도 있구요.
부디 의견이 수렴되어 보다 많은 공학도들에게도 북코스모스를 이용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공학계열도서중 인기있는 부류는 CATIA, CAD/CAM, 자동차구조, 공장자동화 관련 도서들입니다. 저 역시 21C를 살고 있는 공학도로서 관심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
|
|
 |
격려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webmaster | 2001년 12월 13일
|
|
따뜻한 격려와 함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북코스모스도 여러모로 검토하고 고민했지만 전문서적에 대해
가이드북을 제공하는 것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이드북의 경우 원본도서의 핵심내용을 5% (A4 용지 10매) 내외로
요약 정리하는 것을 집필 방향으로 정하였기 때문에 전문서적의
내용을 가이드북으로 제공할 경우 자칫 수박 겉핧기 식이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전공서적의 경우 가이드북 보다는 보다 심도 있는 리포트 형식의
별도 서비스가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회원님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가능하다면 추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