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께서 9월 13일 <가이드북 요청계시판>에 글을 올리셨는데 아마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셨던 것으로 착각하시고 운영자가 글을 지운 것으로 오해하신 것 같군요.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 회원님의 요청에 대해서는 <가이드북 요청계시판>에 이미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오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가이드북 요청은 가급적 <가이드북 요청게시판>을 이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회원님께서 요청하신 도서들은 현재 내용을 검토 중입니다. 요청하신 도서들 중 일부 도서는 이미 절판되거나 내용이 너무 전문적인 이유로 가이드북 제공이 어려운 도서들도 있습니다.
북코스모스는 회원님들께서 좋은 도서를 선정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전문적인 도서 보다는 가급적 일반적인 교양 도서들 위주로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관련 도서는 특히 좋은 도서만을 엄선하여 정성껏 집필하다보니 아직은 종수가 많지 않습니다. 현재 매월 약 40권의 가이드북을 추가 제공하고 있으며 기독교 도서는 적어도 4권 이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webmaster | 2001년 09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