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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 아니라 Q/A게시판인듯 |
| 작성자 |
bfeather |
작성일 |
2001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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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의견들이 있기보다는
운영하시는 분들이 관리를 관리를 넘 잘하셔서 글쓰기 부담되네요.
쩝. 무료인줄 알구 가입했었는데..
회원가입하면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다는 말에 속아서.
머 물론 이런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려면
무료로는 힘들다는건 이해하지만..
회원가입양식을 언제나처럼 대충 읽었을때에는
서비스는 건당 500의 유료라는 말을 찾지 봇한거 같네요.
가입하구나서 가이드를 보려했더니 유료라서
속은듯한기분..
아마두 이렇게 해서 모은 회원숫자들을 자랑스럽게
현재 우리 사이트는 회원이 몇명입니다 하고 밝히시겠죠?
코스닥 등록도 얼마 안남으셨다하니.
제가 그런 눈먼회원중에 하나로 숫자올라가는데
도움이 되서 씁쓸하네요.
답글은 머 대충달아주세요.
전 아마 여기 다시 안올꺼라서 답글 쓰셔도 못 읽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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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명단에서 삭제했습니다. |
webmaster | 2001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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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회원가입하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은 본 사이트
내 어디에도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권당 500원이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는데 미처보시지 못한 것 같군요.
좀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회원가입은 필수 또는 강제 사항이 아닙니다. 회원 가입을 하지 않으셔도
<가이드북 미리보기>를 통해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 보실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위해 가이드북 전체를 보시길 원할 경우에만 회원가입을
하셔서 구매를 하시면 되고, 한 번 구매한 가이드북은 개인서재에 소장되어
언제든지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bfeather 님,
우리 세상을 조금만 더 긍정적인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면 어떨까요.
자신이 미처 보지 못한 것을 속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물론 많은 벤처 기업들이
비양심적인 행위로 물의를 일으키긴 했지만 하나의 잣대로 전체를 매도해버리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많은 시간들이 너무 삭막하고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북코스모스는 양질의 컨텐츠를 적절한 가격에 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건실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눈먼 회원은 원치 않습니다.
bfeather님이 진정한 회원 가입의사가 없으셨다니 회원명단에서 삭제합니다.
그러나 조만간 정말 눈뜬 회원으로 다시 가입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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