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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로 실수 하신 적 있으신가요? 그래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
| 작성자 |
익살이 |
조회수 |
2668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7.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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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가 아는 친구가 방귀를 잘 뀌는데.
그런 생리적인 현상이 자리를 봐 가며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참을 수도 없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방귀를 뀌게 되면 소리와 냄새를 흡수하는 옷을 입는 거예요.
눈으로는 일반옷과 똑같지만, 소리를 더 둔하게 해 주고. 방귀의 독한 냄새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천을 개발하여 기능성 옷을 만든다면 속이 안 좋아 방귀가 잦은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효과적인 발명품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방귀를 무작정 참는것도 좋은 일은 아니니.
불편한 상대를 오랜 시간 만나거나. 중요한 자리에서 소리와 냄새 걱정 없이
마음놓고 일 볼수 있도록 방귀 뒷처리 기능성 옷이 만들어 지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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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
포테이토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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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는 아주 자연스럽게 뿡뿡 뀌는 것이 건강에 당연 좋겠죠????
모두모두 시~원하게 참지말고 뿡뿡 할 수있음 좋겠습니다...
기능성 속옷 빨리 나왔음 좋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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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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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소 |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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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 있는장소에서 방귀가 나올려고 하면 무척 당황스러운적이 있지요. 소리내어 꾀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참자니 답답하고 이런때 기능성 속옷이 있다면 편리하겠어요.
방귀가 잦은분들 이런 속옷입고 참지말고 시원하게 배설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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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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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만세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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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렇담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순 있겠네요.
꼭 방귀냄새는 아니지만 냄새를 적게 하게 하는 데오니아같은 기능성 속옷들은 좀 있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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