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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냉온수 기능에 플러스 하나 |
| 작성자 |
종민아빠 |
조회수 |
2742 |
추천수 |
5 |
작성일 |
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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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북코스모스의 유익한 자료들을 평상시에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만
글을 쓰는것은 처음이네요..
사무실에서 흔히 이용하는 냉,온 정수기에 관해 한말씀 드릴려구요..
냉 온 정수기를 이용하다보면 냉수와 온수라고는 하지만 아주 차갑거나 아주 뜨거운물이어서
정작 상온의 물을 이용하고 싶을때는 불편한 느낌을 가질때가 많습니다..
몸이 좋지 않을때나 찬물을 이용못할때는 상온의 물을 이용해야 하는데
온수의 물은 뜨거우니 냉수의 물을 마지못해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냉 온 정수기의 기능에 상온의 물도 마실수 있는 기능도 추가하면 어떨까 합니다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번거로울수 있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더없이 편리하면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감기가 걸리거나 목이 아파서 찬물을 마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정수기가 만들어진다면 우리 사무실에 맨 먼저 하나 설치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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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나은것 같아요 |
행복충전소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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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의 물이나 약간 미지근한 정도의 물을 먹을수 있는 밸브가 있으면 편리하겠네요/
대개는 뜨거운물에 찬물을 섞어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상온의 밸브를 설치한다면 그런
불편은 없어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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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저도 그런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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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저도 그런 생각을..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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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상시에 그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제 생각과 같네요..
목을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하다보니 아주 차가운 물보다는 상온의 물을 마셔서 가라앉히고 싶을때가 많은데 정수기에 냉온수 기능과 더불어 상온의 물을 마실수 있는 기능이 없다보니 찬물을 담고 뜨거운물을 섞어 먹을려고 하다가 뜨거운물이 살짝 튈때가 있고 해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곤 했거든요..
정말 생활속에서 필요한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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