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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탁아 도우미 아르바이트 운영(경비 50% 국가 부담) |
| 작성자 |
징금다리 |
조회수 |
2568 |
추천수 |
1 |
작성일 |
2007.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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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하다보면 애기 출산을 망설일수 밖에 없다. 아기 양육을 어떻게 할것 인지에 대하여 고민하다 결국은 아기를 낳지 않던지 하나만 나아 허둥대며 아이를 키우는게 현실이다.
출산율이 낮다고 말만하지 말고 또 출산을 높이기 위한 지원시책 또한 정착 산모나 예비부부들이 고민하는 것을 속시원히 함께 해결해주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출산 장려금 1회성으로 준다던지, 교통,문화 등등 감면, 면제한다던지 하는 것은 아이를 양육하면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한 선택적 사항이지 필요사항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 많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제일 필요한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이 믿고 맡길수 있는 양육 환경이 아닐까
그래서, 대학생들을 활용하자!!. 취업문도 좁고 하니 취업이 될때가지라도 대학생을 탁아 도우미로 활용하면 어떨까? 과거 교통정리에 대학생들을 많이 활용한것과 같이 요즘 취업연수생들을 실질적으로 활용해보자
이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탁아 보육에 대한 일정시간 교육을 시켜서 일정한 기관에서 인력풀로서 인력관리하고 맞벌이 부부에 한해 언제던지 지원을 한다면 ....
이들 대학생들이 아침에는 아이를 어린이집,유치원,학교(초등학교 3년까지는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해야하는 것도 의무화 시키고) 까지 데려다주고, 오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픽업하여 부모가 올때 까지 집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면, 어떨까!!
우리 대한민국도 하루빨리 보육에 대하여 국가가 권리와 의무를 다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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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단위로 탁아센터 설치 |
행복충전소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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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뿐만 아니라 전업주부들도 탁아문제가 많은 어려움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서 벗어 날려면 결혼도 장려하고 출산율도 제고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될것이다.
특히 탁아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시군구단위로 전문적인 탁아시설을 건립하고 국가에서 운영
한다면 출산율은 자동으로 높아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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