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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사내 지하철 도착정보 추가 제공 서비스 실시 |
| 작성자 |
하철 |
조회수 |
3199 |
추천수 |
20 |
작성일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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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안배경
-.지하철 출퇴근자들은 매일 지하철 탑승시 시간에 쫓기어 지하철 역사내 개찰구 통과와 동시에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게 되면 본인이 가고자하는 방향의 지하철인지 여부를 불문하고 뛰어가게 마련이고, 더러는 열심히 뛰어 계단을 내려갔지만 반대방향의 지하철이여서 허탈감을 느껴 본 적이 많을 것임.
2.현황 및 문제점
-.현재 각 지하철 역사내에는 해당 역사로 들어는 지하철의 노선방향 정보를 해당 플랫폼에서만 알 수 있도록 안내방송을 하고 있는 바, 지하철 플래폼 밖의 장소(예: 개찰구 또는 매표소 부근)에서는 어는 방향의 지하철이 해당 지하철 역사로 들어오고 있는 지 알 수 없어 츨퇴근시간에 쫓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
3.제안내용
1) 현재 지하철 플랫폼에서만 제공하는 해당 지하철 역사로 들어오는 지하철의 노선방향 안내정보를 지하철역 개찰구 또는 매표소 부근에서도 알 수 있도록 플랫폼에 있는 것과 동일한 "전광판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하거나,
2) 지하철 매표소 또는 개찰구 부근에 "스피커"를 추가로 설치하여 해당 지하철 역사로 들어오는 지하철의 노선방향안내 음성정보를 개찰구를 통과하는 지하철 이용자들이 알 수 있도록 동시에 제공
4.기대효과
-.바쁜 일상에 시달리는 지하철 이용자에게 개찰구 통과시 해당 지하철 역사로 들어오는 지하철의 노선방향 정보를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하여, 괜히 반대방향의 지하철인데도 열심히 뛰어가거나, 뛰어가다가 다치는 등의 헛수고를 하지 않도록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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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도착정보+공익홍보용 안내판으로 사용한다면..... |
윤정맘 |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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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구쪽에 열차도착 알리미를 설치해서
열차가 들어올때는 알리미 기능을 하고
그외 짜투리 시간에는
공익홍보판으로(주요행사나 뉴스등을 알려주는)
사용한다면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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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책 한권만 읽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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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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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지하철 관련 논문같은거 한권만 읽어도 쉽게 고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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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지하철 관계자 분들께 책한권씩 돌리는게 어떨까요?ㅋㅋ 일본만 해도 글쓰신 분이 말한것 처럼 잘 되어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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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알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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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소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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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구 등에 열차도착 알리미를 설치한다면(몇분후 도착예정 등)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열차 도착예정시간을 안다면 불필요하게 뛰지않아도 될 경우가 있을것이며
급한사람은 시간에 맞추어 빨리 뛸수도 있을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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