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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과금 용지 구분 |
| 작성자 |
오동현 |
조회수 |
2838 |
추천수 |
3 |
작성일 |
200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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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요즘 주부들이나 노인분들 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금융기관을 찾게 되면 겪게되는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이렇게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자동화 기계로 공과금을 수납할 수 있는 일명 ‘무인 공과금 수납기’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의 불만사항이 날로 증가되어 특히, 기존의 공과금 및 지로 용지는 (고객용과 은행보관용, 해당기관용)이 쉽게 구별 되어 있지 않아서 고객용만 절취 후 나머지 (은행보관용과 해당기관용)을 수납기에 투입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부분을 절취할지 몰라 당황하고 계시는 분, 아무렇게나 절취하거나 귀찮다고 모두 투여하시어 기계장애를 유발하시는 분등 여러모로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슴.
디자인 창작 내용의 요점
- 일반인이 금융기관에 비치되어 있는 무인 공과금 수납기를 이용시 절취 면을 구분하기 힘들어 다소 불편을 겪고 있는바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색깔을 다르게 하여 구분 지어줌을 요점으로 함.
( 종류: 전기요금, 수도요금, 보험료, 통신비, 국민연금, 국고, 지방세-재산세, 부가가치세, 주민세 등... )
- 자동이체 유도에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기대효과 : 금융기관에 비치되어 있는 무인수납기를 통해 공과금을 납부 하려는 고객들중 위와같은 불편을 크게 줄일수 있고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면에서도 월등한 차이가 있다고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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