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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거리의 노숙자도 외면하지 말아요 |
| 작성자 |
200911200236 |
조회수 |
2334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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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숙자, 거리의 노숙자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할 귀한 동반자입니다.
어떻게 손을 뼏힐지 고민만 하지말고,
의식주를 제공해줄 ＂폐교활동 노숙자 사랑의 집 운영하기＂는 어떨까요?
아래 4단계로 조금만 관심가지면, 그들을 인생의 밑바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1. 노숙자 씻기기
2. 노숙자 먹이기
3. 노숙자 상담하기
4. 노숙자 인생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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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에게 양복을 제공해서, 결혼식 하객 알바를 시키면 어떨까요? |
201108290136 |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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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막노동 일도 적다고 합니다.
결혼식 하객 알바 어떨까 합니다. 결혼식때 친구,친지가 너무 적은 경우,
알바를 고용한다지요?
깨끗하게 씻기고, 말끔하게 양복 입혀서, 토요일, 일요일 부페도 실컷 먹고,
알바비도 받고...
아무래도 결혼식 하객인 만큼 젊은 사람들 위주일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교도소 재소자들에게는 지원의 손길이 많은 반면, 출소한 이후에는 관심도 없고,
교회로 오는 것도 꺼려진다고 합니다. 성도들이 싫어하니 당연한 노릇이죠....ㅠ,ㅠ
얼마전 방문한, 출소자들이 모여사는 교회에는...
일거리도 없어서...성경을 몇번이나 다시 적고들 계셨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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