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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자동차 생산시 최대시속이 교통법규에 적합하게 생산하자 |
| 작성자 |
발샘 |
조회수 |
2675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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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황 및 문제점
가. 현재 생산되는 자동차의 최대속도는 보통 200 km/hr 이상이다.
나. 그러나 우리나라 고속도로 최대 제한속도가 시속 110km/hr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 km/hr 이상의 속도가 나도록 자동차를 만들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다. 최대속도 이상을 낼수 있도록 생산하는 것은 속도위반을 조장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다. 혹시, 정말 위급한 일이 있어 빨리 운전해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라도
아마 시속 130~150km/hr 이상으로 속도를 낼 필요성이 없다.
왜냐하면, 이 이상의 속도(이 속도도 위험하지만...)는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에게도
큰 위험이 되기 때문이다.
2. 개선방안
가. 자동차가 생산되어 나올 때부터 최대 시속을 110 km/hr이내로 제한해서 생산하면 좋을 것 같다.
나. 수출용 차량에 대한 염려가 있다면 국내용 차량에만 적용하고 수출용 차량은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3. 기대효과
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 과속이 사전에 예방되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필요성이 없어진다.
다. 엔진이 소형화되어 자동차 생산비용이 절감 및 연료절감에 의한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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