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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여성의 대체복무에 관한 아이디어 |
| 작성자 |
하늘사랑 |
조회수 |
4138 |
추천수 |
1 |
작성일 |
200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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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지금의 20~30대의 가장 큰 걱정은 유아부터 초교 입학때 까지의 탁아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시설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드는 점과 적은 탁아시설때문에고급 여성인력이 구직을 포기하거나 중도에 그만 두는 것이 너무 많다,
따라서 현재의 청년 실업으로 인한 잉여 여성 인력을 공공탁아시설을 지어서 일정복무를 하게 되면 그곳을 나와서는 공무원인센티브제나 또는 대기업임용 인센티브제를 주는 것은 어떨까.
물론 복무중에는 소정의 교통비나 식대를 포함한 최저 임금 80만원선으로 지급하고 3년복무후에는 공무원가산점이나 대기업및공사공단 가산점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면 청년실업 해소는 물론이고, 맞벌이 부부에게도 더욱 더 근로 의욕및 부담이 줄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게 될 것이다.
선정은 제1순위는 생활보호대상자및자활대상자 제2순위는 청년실업자 제3순위는 구직자중 차하위계층 세대
등으로 가장 우선시 되는 사회집단순으로 해야 하며, 이것은 공공사업과 실업난 해소, 맞벌이 직장인의 애로를 풀 수 있는 가장 절실한 일이라고 느낀다.
물론 탁아시설에 드는비용은 반은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개인이 부담하는 원칙으로 하고 개인의 부담또한 그 수입액에 퍼센테지를 적용하는 쿼터제를 적용해서, 덜받는 사람에겐 적은 부담을 주는 것이 바람직 할것이다. 무릇 복지 국가는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그것이 사회에 환원댈 때야 말로 진정한 복지국가라고 할 것이다. 국가와 개인과 사화 모두가 서로 생각하고 합심해서 좀 더 나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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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발상입니다. |
발샘 |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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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정부나 사회에서 얼마나 호응해주느냐가.
아무리 좋은내용도 실천이 되어야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쨔죠
의견을 존중해주는 사회가 우리의 이상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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