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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친절도 스티커 판정 |
| 작성자 |
발샘 |
조회수 |
4025 |
추천수 |
93 |
작성일 |
200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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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가 불친절로 물의를 빚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심히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관공서가 모두다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열명중에 한명이라도 불친절하다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친절한 9명은 피해자 일 수도 있다.
가끔 음식점에 들러보면
친절도를 스티커로 판정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러한 친절도 판정을 관공서에도 도입해 보면~
이달의 가장 친절한 직원을 선정하여
불친절한 직원에게 귀감으로 삼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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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미소가 피어나는... |
세리부 |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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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변했지요
지자제 실시후 너무 많이 변했어요
회사나 관공서나 80/20법칙처럼 20은 있게 마련이죠
친절한 직원의 귀감도 좋은되, 이제는 불친절직원을 발굴하여
표창하면 더욱 친절해지지 않을까요.
1등하기보다는 꼴치를 두려워한다는 사람의 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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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형 민원인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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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형 민원인 상대 |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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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있지요
그때는 전문 상담인으로 설득하게 되면
대다수 막무가내형 민원인은
잘 모르기 때문에
항상 피해만 보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요일제로 전문 상담인을 선정하여
조용한 시간에 상담을 하여 설득한다면
지성이면 감천이죠
나 자신을 낮추는 마음자세가 밝은 공직사회 열어 갑니다.
공직자가 무엇입니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회를 열어 가는 분들입니다.
지위를 이용해서 막무가내로 억누를 것이 아니라
그분이 내 부모라는 생각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설득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공직사회의 길은 멀고 험한것만은 아닐것입니다.
일을 하면서 성취의 보람도 느껴 봐야 하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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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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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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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생각이네요
그러나 자기얘기만 하고 막무가내형 민원인은 어떡하나요?
무지막지한 민원인도 함께 평가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회가 한층더 밝아지겠지요???
아직도 이런 불친절한 공무원이 있다는게 좀 습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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