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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승합차량 문에 센서를 |
| 작성자 |
뽀뽀귀신 |
조회수 |
3461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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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학원버스 문틈에 옷이 끼어 어린아이가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피어보지도 못하고 스러져 가는
아이의 생명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학원 차량에 승하차 보조교사가 타면 문제는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승합차 문에 센서를 부착해서 옷등이 끼일경우 부저가 울려
이를 운전기사가 바로 인지할수 있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면 좋을것 같아 제안해 봅니다. 설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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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동감 |
바람핌 다 주그쓰 |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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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예전에 이런 일 경험했슴다.. ㅜㅜ
버스 앞문에 반쯤 껴서 한 발로 깡총깡총 뛰며 몇 미터 갔지요...
난 다 컸을 땐데 왜 끼구 그러는지 ㅠ.ㅠ
함께 뛰어주는 의리두 없는 언니!!!
남은 한쪽 발을 문에 구겨넣어 줄 줄두 모르는 센스없는 언니!!!
부끄러움보다 놀리는 언니가 더 미워찌요... 정녕 친언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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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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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샘 |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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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생각하는 뽀뽀귀신님의
마음이 서려 있군요
생명의 귀중함은 누구나 느끼지요
어린아이를 생각함은 1004의 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 좋은 일만 함께 하길
모아모아 빌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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