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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명절, 교통대책 |
| 작성자 |
강똘 |
조회수 |
3393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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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모이는 명절, 마음은 이미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몸은 주차장이 된 고속도로 위에서 앞차의 뒷꽁무니만 보며 기약없이 따라가는 처량한 신세???
왜 우리는 매번 이런 상황을 되풀이 해야만 하는 걸까?
뾰족한 대책이 없기 때문일게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명절 때에는 고속도로에 대중교통 수단만 통행시킨다면 어떠할지(너무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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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들이 가만 있을까요 |
발샘 |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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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들이 가만 있을까요
부익부 빈익빈의 오늘
60~70년대는 그렇지 않았다오
그때가 그리워요
힘은 들었지만
사람사는 맛이 나던때 였지요
오직 저축만 하면 되는때 였어요
지금은 빈부의 격차가 넘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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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너무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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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귀신 |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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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버스전용차로가 있는곳은 낫지요. 명절때 설, 추석 순번제로 운행하는 방안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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