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내부순환로에서 자동차 사고가 났습니다. 근데, 도로가 꽉 막혀 앰브랜스가 도저히 들어갈 수 가 없더군요.. 1분 1초가 급박한 사고자의 상황을 생각하니 정말 끔찍했습니다.. 조금 더 빨리 응급 치료를 받을 수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119 소방구조대 중에 오토바이로 먼저 긴급 출동하여 출동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 ...
햇빛이 비추면 선글라스가 되고 햇빛이 없으면 일반안경으로 변화는 안경을 착용한 적이 있습니다.
안경점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동차에도 그런 유리를 쓴다면,
갑작스레 쏟아지는 햇빛으로 인한 운전 방해를 자동으로 예방하지 않을까요?
여름에 따로 차양기를 달지 않아도 되고(에어컨을 적게 틀어 연료...
비오는날 출퇴근시간에 젖은 우산을 들고 버스타기란 정말 고역이다.
다른 사람 옷이든, 내옷을 축축하게 적시는 우산이란...
버스 출입구에도 건물들어갈때처럼 비닐 우산 커버를 달아놔서 타면서 우산커버를 씌워서 타게 하는 것이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비닐보다는 계속 지속가능한 대체 물건이 있으면 더 좋겠다.
자동차를 운전하기전 음악을 틀고 볼륨 듣기 편안하게 맞춘다..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각종 소음으로 처음에 맞쳐 놓았던 볼륨으로서는 전혀 음악,라디오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듣기위해서는 소음에 비례하여 볼륨레버를 더 높이 올린다. 이런 경험 다들 한번쯤은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한번 맞쳐 놓은 볼륨이 주행중에 소음에도 구애 받지 않...
비내리는 밤에 운전해 보셨는지요?
특히 초행길인 경우 정말 무지 긴장됩니다.
그냥 그저 앞 차만 따라 갑니다. 그게 길인가 보다 하구요.
정지선과 하얀 차선은 아예 안보이고, 노란 중앙선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선을 비내리는 밤에도 번쩍번쩍 거리는 야광으로 바꾸면 안될까요?
야광페인트든지, 아니면 야광스티커...
현대 생활에서 자동차는 거의 모든이의 필수품이 되었다.
키없이 운전되는 차량은 없으므로 자동차키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사고예방 및 소지품의 간소화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
우선 사고예방 차원의 경우 인증서 부착키의 경우 주민번호나 비밀번호 등을 입력해야함 차문을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