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의 문, 책
글 박 종 옥
책에는 새로운 세상이 들어있다. 그래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얘기는 수없이 많이 있다. 책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근원이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문이다.
요즘의 지식은 5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한다. 어쩌면 1년을 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식의 생성속도가 상상할 ...
로저스의 인간중심 상담은 상담이론의 최고봉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그는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것을 절대선으로 보았다.
그의 사상은 종교의 부활, 구원과도 흡사 일치한다.
다시 회복하는 것,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야 말로 사람을 사람답게 바로보며 자신의 참나를 확인하게 한다.
‘...
어제도 오늘도 비가 왔다.
난 비오는 날을 좋아 한다.
하지만 걸을 때 마다 종아리 뒤로 탁탁 튀어 붙는 흙탕물은 정말이지 신경 사납다.
언젠가 tv에서 앉장걸음으로 걸으면 빗물이 튀지 않는다는 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꼴사납게 앉장 다리로 걸어본다.
튄다.
어렸을 적 해봤던 유치한 놀이 컴 퓨...
현재 한달 기준으로 납부하는 학원비를 실수강일&일& 기준으로 하면 참 좋을것 같네요.
국경일이나 법정 공휴일은 물론, 수강생의 사정에 의해 한달에 두번정도의 기간도
수강일에서 제외를 요청할수 있는 융통성을 부여하는 합리적인 계산법으로 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때 교통패스카드나 티머니가 없을 시에는 종이로 된 승차권을 구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경로승차권은 모두 종이 재질의 승차권이기도 하죠.
그런데 종이 승차권은 크기도 작고해서 분실 우려도 있고 재활용도 되지 않아 고무를 수입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자원낭비라고 봅니다.
그래서 종이 승차권 대신에 백원짜리나 오백원...
요새 날씨 넘~~~ 덥죠.
우리 회사에서는 구내식당이 없어서 점심때 식당까지 걸어갑니다.
오늘은 햇살이 넘 뜨거워서, 모자를 쓰고 갔어요.
근데 어찌나 땀이 나고 덥던지,,
아마도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그때 스친 한가지 생각!
모자에 선풍기를 달면 얼~~~마나 시원할까.
아마 식당까지 걸어가는 길이 행복해 질 겁니다.
은행이나 편의점..기타 등등 cctv는 기본이죠..이제..
아직 나쁜사람들도 많으니까요..그래서 생각해봤는데요.
cctv에 찍히는 사람들은 인식을 하여 이름 나이 얼굴 이 자동으로
저장이 됐으면 좋겠어요...&ු정리가 안되네.&
그러면 도둑 잡을 때도 시간 끌지 않고 바로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요...
영어전자사전...편리하죠^^ , 영어 검색도 되고, 발음도 알려주는 음성도 나오고,
하지만..휴대폰에는 영어 검색은 있지만, 이걸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휴대폰에도 발음 알려주는 음성이 흘러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전자사전보다 휴대하기도 편하구요..^^
요즘은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대다수 사람들이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다.
헬스장에는 헬스용 자전거가 설치되어 있다.
이 헬스용 자전거에 전기생산장치를 부착하여 전기를 생산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한대에서 생산된 전기는 적겠지만 띠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대에서 생산된 전기를 모으면 헬스장 운영에 큰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