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남북이산가족을 보면서 제가 겪는 일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죽늘날까지 딱하루.. 만날수 있었던 좋은 기회이지만 그날 이후 겪어야 하는 이산가족들의 그리움은 누가 달래줄까요?
그래서..
정말 새처럼 진짜 새처럼 생긴 로봇을 만들어서 국경을 넘나들어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부부든 연인이든 형제든 부모든..
가끔 싸울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고맙다 미안하다 라는 말을 잘 못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 우리의 맘을 녹여줄수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일정한 시간에 주기적으로 보낼
수 있는 사랑의 핸드폰이 있다면 내가 신경쓰지 않고도 내마음을 같이 전달할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