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의례없는 추위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죠..
저도 출퇴근길 추위로 무지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기름값 비싼 대한민국에서 저라도 애국하고자 굳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답니다.*^^*
출퇴근길 버스에서 내려 사무실까지 거리가 15분정도 거리인데요..
대형마우스를 만들어서 버스정류장에서 사무실까지 마우스로 클릭 또는 드래그해서...
인격이 미달되거나, 운전면허증이 없으면 차가 인지하여 시동이 안걸리게 하는 차가 있음 좋겠네요./차는 본인만 운전하는게 아니라, 도로와 다른 모든차와 함께 운전하는것이기 때문에 신호 또는 교통법규 등를 어기는 인격이 미달인자(몰상식인)이 차가 인지하여 시동이 안 걸리는 차가 있음. 도로가 좀더 안전할 것 같네요.
컴퓨터를 끼고 살다보니, 문서를 작성하다 컨트롤 Z키를 눌러 이전단계로 가는기능이 있다. 그런데 일상속에서 무슨 실수를 했을때 작업취소기능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내가 그일을 안했더라면 그런 대형사고가 안났을텐데...라던가, 길을 가다가 바나나 껍질 피하려다 얼음빙판길에 미끄러진다던가 했을때 작업취소기능이 있었더라면 정말 ...
언젠가 밤에 집에서 흔히 "돈벌레"라고 불리는 "그리마"를 발견했습니다.
불을 끄고 티비를 보고있는데 방바닥에 뭔가 "샤샤샥" 지나가는게 아니겠습니까..
불을 켜고 보니 그 "그리마"였습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찌나 빠르고 징그럽기까지한지..
그런데 이게 바닥뿐아니라 벽도 타고, 천장에도 기어다닌다는 말을 들었...
벽에 거는 TV는 이제 없어질것이다..
4차원 공간에 벽에 4곳의 모서리에 빔프로젝터들이 생기고
특정 광선과 광선이 엇갈리면서 3차원적 형상을 나타내면서
완벽한 가상의 홀로그램이 생겨나는 TV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시크릿 가든의 현빈을 만지려고 다가오는 여자들이 많이 늘지 않을까?
관광은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한다. 앞으로 세계 경제는 관광산업이 부가가치 창출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한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무엇보다 이 산업에 눈을 돌릴 때이다.
프랑스는 관광으로 전국민이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관광산업이 발달되 있는 나라다. 그 중에서도 에펠탑 야간 불꽃놀이는 세계의 젊은이들을 불러...
우리는 추울때 손을 비벼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손을 비비면 비빌수록 손바닥에서는 열이 나고 뜨거운 느낌이 나게 된다.
또한 걸을때도 발바닥에서 뜨거운 열이 발생하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마라톤을 한다거나 두거운 콘크리크를 걷게 되는 경우 그 정도는 더 할 것이다.
핸드폰은 아주 작은 용량의 전기를 필요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