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 준다
정작 자신은 책을 읽지 않으면서도...
책읽을 시간이 없어서, 너무 피곤해서,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몰라서 등등 이유도 참 많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으로 안정감도 느끼고, 상상력도 키워줄수 있고 좋은 점이 참 많다.
어른도 마...
반도체의 발달로 인하여 반도체의 활용은 무한&ු?&෕하리라 생각되어져
생각한결과 사람은 모두 신발을 신고 다닙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관계로 항상 운동하기에 바쁜 현대인들의 열망은 폭발적이라 생각되어져
모든 신발에 칩을 넣어 하루하루의 운동량 및 체중감소, 운동열...
한달의 한번, 아니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하룻동안
회사 전체가 "야자타임"을 갖는 건 어떨까요?
사장님에서 말단 사원까지... 말이죠ㅎㅎ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변한다지만
그 사람의 자리에서 일해보는건 언제나 같은 마음일것 같습니다.
지금 사장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부장님은? 최말단의 사원은...무엇이 불만...
미래를 당기는 눈 | 2008.01.12 | 조회수 : 3390 | 추천수 : 0 | 답변수 : 2
태안에 다녀와서 기름유출사고로 오염된 바다와 어민들의 절망을 보고안타까왔다 ..
바다나 해안가의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면서 버려진 기름을 그대로 흡수또는 흡착하는 기계가 있어서 이와같은 사태시 빠른 대처를 할수 있고 기름도 재활용하고 흡착포등과 같은 각종 옷가지및 폐기물이 발생하지도 않게되리라 생각된다. 기름제거도 문제지만 사...
전철이나 엘레베이터 등 밀폐된 공공 장소에서
방귀를 아무렇지도 않게 뀌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아마도 소리만 나지 않으면 누가 뀌었는지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장소는 특히나 문이 열리기 전에는 환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코가 냄새에 적응하거나 문이 열릴 때까지는 괴로움을 참을 수 밖에 없다.
만약 방귀에 색깔이 ...
깊은 물 | 2008.01.11 | 조회수 : 2671 | 추천수 : 0 | 답변수 : 1
오늘 아침부터 눈이 참 많이 옵니다.
이런 날이면 도로가 장난이 아니게 막히죠.
사고도 많이 나구요.
그래서 스스로 눈을 녹이면서 달려가는 자동차를 생각해 봤습니다.
자동차 앞 헤드라이트 밑에 더운 공기가 나오는 장치를 달아서
달려갈때 미리 눈을 녹여 놓는다면
차가 미끄러지지 않아서 교통이 원활해 ...
우리의 살림을 책임지시고 우리마을이, 시가, 나라가 발전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애쓰시는 의원님들...
1년에 1회 1개월 정도만이라도 최전선에서 일하는 말단 공무원이 되어 공무원생활을 체험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의원님들도 말단 공무원들의 애환을 조금은 알아주실 수 있을것 같은데요...
'역지사지'라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