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직장생활 하다보면 하루 3끼중 2끼이상을 바깥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경우가 많다
어머님이 해주시는 나물에 따듯한 국까지 말아 먹고 나면 속도 든든할터인데
아무리 깨끗하게 해주는 백반집이라고 해도 아무리 비싼음식이라고 해도
대량으로 만드는 음식이라서 위생상태가 50~60퍼센트 정도 밖에 보장이 안된다.
장염으로 한번 앓...
- 핸드폰을 사무기기로...
- 이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흔히 사무실에서 근무하다보면 프리젠테이션할때 레이져 포인터 찾느냐고 신경쓰입니다.
- 핸드폰에 레이져 포인터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상상플러스에 올립니다.
- 좀더 추가하면 파워포인트 화면전환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지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때....
아무도 없어 너무 너~~~무 외로울때...
너무 화가나는데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을때...
울고싶은때....
등등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을때
마음껏 울고 얘기하고 화낼 수 있는 사람같은 인형이 있으면... 합니다.
울때는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마구 얘기할땐 웃...
요즘 CS에 모두들 긴장하고 계시죠?
예전에 읽었었던 책에 의하면 웃음짖는 시늉만 하여도 사람의 기분은 달라진다고 합니다.
음... 엔돌핀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해 봤더니 정말 기분이 한단계 업 되던걸요~
기분이 축 처지는 날 입꼬리를 찡긋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도 좋아지고,
좋은 기분으로 응대하니 CS도...
시골의 작은 지원에서 근무하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직원들이야 가족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시지만 미혼의 여직원이 저 하나뿐인 이곳에서 친절한 직원들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이 왜 없겠습니까? 오늘 회사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지만 누구에게도 내색하지 못하고 그저 핸드폰으로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응...
여러가지로 생각해 본 결과 우리나라같이 작은 나라에서는 교통수단으로 말처럼 좋은 것이 없을 것 같다. 경제적이지, 환경문제 해결되지, 사고염려 또한 별로 없지, 그러므로 말을 대량으로 사육해서 교통수단으로 차를 대신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다. 출근시간이면 팔팔도로를 그득히 달려가는 말의 떼, 넥타이를 바람에 날리며 출근하는 회사원들...
매년 각종 기업에서 나오는 탁상 달력을 전자달력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매년 초 수 많은 나무를 없애가면서 수 많은 달력을 만드는데..솔찍히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맘에드는것 한개 빼고는 다 쓰레기통으로 가게 마련입니다..일부 선진국에서는 자국의 나무자원을 보호하느라고 노력하는데..저희나라도 우리나라에 천연자원을 보호해야지 않을까요?...
1년째 긴머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어떤 헤어스타일이 나에게 어울릴지 몰라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문득 떠올랐습니다. 미용실에 사진기가 있다면 직접 바로 얼굴을
찍어서 컴퓨터에 스캔을 받아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에 적용 시켜보면 어떨까요?
미용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대체로 주말...
지방이 많은 사람은 자기 지방이 없으면 좋겠고, 반면에 지방이 없는 사람은 지방을 그리워하고 이 두 사람들이 win-win할 수 있게 서로 지방을 교환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풍성한 지방을 쭈우욱 흡입해서 부족한 사람한테 공급해주고
나머지는 비누로 만들고^^또 쌓이면 또 쭈우욱 흡입한번 해주고 그걸 다시 공...
깜깜한 거리를 지나갈때 머리위에서 비춰지는 불빛이 있다면 안심하고 길거리를 거닐지 않을까?
자기 머리위에서 약 30센티 높위에서 본인이 깜깜한 곳을 걸어가면
자동감응장치가 있어 빛의 세기에 따라 빛의 세기가 달라지도록 하든지 ,
앞에 장애물이 있을경우 머리위에서 비춰주는 기구가 자기를 따라 다니도록 하면 즐거운상상을 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