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한다.
어느날 장애인이 나를 보더니 우리와 친한사람은 나보다 못한 "장애인"이거나 하늘에서 온 "천사 " 란다.
그후 그사람을 보지 못했다. 어디선가 잘살길 빌뿐이다.
그때 뇌리를 스치는 생각 "정신지체장애인"을 "천사장애인"이라 불러보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때 자석을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난다. 빨강과 파랑으로 n극과 s극이 확실히 나뉘어져 서로 섞일 수 없는 관계의 자석. 지금 시대를 바라보면 문득 자석의 그 분리됨이 생각난다. 내편 네편을 나누어 조금도 서로를 용납하지 않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자석을 양끝으로 길죽하게 하지 말고 그 끝을 세개로 나눈다면.. 과연 어디가...
오랜전부터 생각한 것인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그리고 자주 이용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값이 비싸지 않은 물건은 공용화시키는 것이 어떨가 싶다.
예를 들면 우산 같은 것이 그런 것인데, 요새 같이 예기치 않게 비가 오는 경우에는 우산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비를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구나 불규칙적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우산...
행복한 나 | 2008.03.31 | 조회수 : 281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중요한 약속이나 모임을 갈때 하나로 이루워지는 나를위한 공간이 있다면...
그곳에가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꾸며주는곳 ...
부시시한 모습으로 그곳에 도착한다. 맛사지부터 화장 ,머리 ,옷과구두
모임의 성격에따라 맞춰서 꾸며주는곳 ...시간도 아끼고 ..누군가에게 보여질 내모습에도 자신감이 생기겠지요...촌스러운내가 바라...
가족을 행복을 송두리째 빼앗아가는 어린이 납치를 방지하여야 할 임무가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
해서.. 교통사고시 생명을 보호해주는 차량내부에 장치되어 있는 에어백을 응용하자
아이들에게 갑작스러운 충격 (폭행, 납치, 유괴 등등)이 가해지면 에어백의 순간적으로
작동하는 것 처럼
저절로 높은 싸이렌 소리,...
많은 직장인들이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칼퇴근을 못한다.
칼퇴근을 못하면 그만큼 충분한 휴식을 못취하거나
더욱더 생산적인 자기계발의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게 된다.
월화수목금금금... 요즘 다시 나오고 있다.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해 휴식과 자기계발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칼퇴근이 필요하고..
6시 이후에 작업한 ...
국회의원을 정당소속 없이 개인인물위주로 뽑아서
당선된 사람들 끼리
정책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 끼리 정당을 만든다.
무조건 강제로 정당에 가입해야 한다. 나홀로 아리랑은 없다.
당원수는 100인 이상으로 한다.
공천 잡음을 없앨 수 있고, 권력에 줄대는 사고방식도 없어진다
깃대만 보고 찍는 어리석음을 방지할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