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황 및 문제점
거리를 다니다 보면 불법 현수막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로수는 물론이거니와 신호등, 가로등을 점유하고 있는 것들이 현수막입니다. 특히 일부 정당에서 게시하는 현수막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정당법 몇 조에의해 설치하였다고는 하나 길거리 아무 곳에나 설치하라고 법이 만들어 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 개...
예전엔 길거리에 시계탑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시계를 길거리에서 볼 수 없습니다.
개인 핸드폰에 시계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제안합니다.
수 많은 교통표지판 맨위에 시계를 설치합시다.
모든 시민들이 늘 시계를 볼수있고,
특히 교통사고나 개인적인 용무로 인한 사건에 길거리의 교통표지...
어려운 경제형편때문에 트럭으로 생계를 유지하시는분은 불가피하게 과속으로 6만원(벌점15점)은 의 범칙금이 부담스럽다.
한달에 100여만원을 버는 사람이 한번 과속스티커를 끊기게 되면 하루일당 이상을 과태료로 내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범칙금의 액수를 유럽등 선진국처럼 소득에 비례해 정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다가 여의도 한강공원에 완만한 경사의 "어반테라스" 가 설치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 좋은 시설들을 설치해주시는 시청에 감사를 드리지만, 그 이름이 눈에 많이 거슬리더군요.
아무리 국제화 시대라고 얘기들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 이용자가 될터인데, 영어식의 이름은 지양되었으면 좋겠...
우리들이 일을 하면서 일에 치여서든지 사람에 치여서든지 자기도 모르게 입밖으로 안 좋은 말들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럴때 입에 먼가를 하나 물었을때 그런 말들이 정말 기분 좋은 말로 바뀌는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뜩이나 남들에게 기분 좋은 말을 하기가 힘든 요즘 그런거라도 하나 있으면 좀 더 서로가 인상 찌푸리는 일이 줄어들지...
출퇴근시뿐만 아니라 자동차 운전할 때마다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할때 방어를 하기 위해서나 아님 길 좀 비켜 주세요~라는 뜻으로 누르는 자동차 클럭션 소리는 그 소리가 매우 시끄럽게 들려 소음공해 라고도 하는데요
클럭션 소리가 종류별로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골목길처럼 좁은 곳에서 사람들한...
저번에 비 많이 내릴때 생각해 본건데...
비나 눈이 올때 와이퍼를 이용하는데 비가 많이 오면 솔직히 시야 확보도 어렵고 와이퍼를 점검하여 미리 교환하는 것도 귀찮고 와이퍼 값도 솔직히 자주교환하면 만만치 않은 돈인 것 같은데....
와이퍼가 필요없는 자동차 앞유리창을 만들면 좋을텐데요(자연 배수가 가능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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