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음악듣기,동영상 보기등 많은 부분으로사용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굉장히 빠르게 핸드폰의 밧데리가 사용이 되어진다.
그러면 지하철을 타고 가던중 갑자기 전원이 꺼지면서 약속장소에서 만나야할사람과 연락을 못하게 되는 난감한 사태가 빚어지기도 한다.
이를 위해서 무선 충전이 자동으로...
혼잡한 출퇴근시간 및 휴가철을 맞아 어디를 가든 교통체증은 줄어들지 않는다
더운 여름 차속에 있다보면 짜증은 점점 늘어만가고...
이렇게 교통체증이 증가할때 버튼만 누르면 자동차 옆에서 날개가 나와
원하는 곳까지 사뿐히 데려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날으는 자동차..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고3 아들이 있어요..
수능 100일전인데 아직도 겜방엘 가네요..
공부가 싫으냐면 것도 아니라는데 순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네요
아무래도 의지가 많이 약해 보이는데
이럴때 뇌파조정기라는게 있어서
학습모드로 조정해 놓으면
학습외 다른 잡념들이 싸악 사라지는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국어 배우기가 너무 어렵네요..
각 국의 언어에 대해 그 언어가 발화되고 수용될때 뇌파를 분석하여,
뇌파와 공통언어들을 싱크로 시켜서,
몸에 부탁시켜 언제든 이해될 수있는 기계를 만들면,,
외국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어느나라에서건 누구나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까요?
세상에 오해가 더 줄고, 전쟁과 싸...
우리나라 교통사고 순위가 매년 1위 인거 같은데...
이를 줄이기 위해서.. 생각 해본게 있습니다. ㅋㅋ
실행은 될지 모르지만... 차량 테두리에 자동차끼리
서로 부딪히지 않게 "자석"을 부착하여, 서로 부딪히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ㅋ
그리고 가드레일에도 부착하여, 박지도 않게 그렇게 실현 되는 날이
있...
-제 아내가 임신 초기인데 아직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합니다. 임신 2개월 정도 되었고 배는 조금 나왔는데 본인 말로는 임신 후 몸이 무거워진게 느껴진답니다.
-얼마 전에 전철을 탔는데 노약자석에 빈 자리가 있어서 앉아있었답니다. 몇 정거장 후 어르신 한 분이 타셨는데 젊은 사람이 노약자석에 앉아 있다며...
FP가 되고난 후 친구들이 전화를 받지않고, 나의 방문을 피한다.
상가의 사장님들은 내가 나타나면 시선을 돌리기 일쑤다.
나의 접근이 두려운가?? 어느 순간 쥬라기 공원의 티라노사우르스가
되어있는 나를 발견했다. 캬캬캬~! 내가 떳다하면 어디든 사람들이
숨으려고 하는게 신이난다. 교보생명 FP라는 명함 한 장으로...
no no no | 2010.07.09 | 조회수 : 307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전 담배연기를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특히 푹푹 찌는 무더위에 사람많은 거리에서 담배 피는 사람의 뒤를 걸으며
맡는 그 담배연기란 정말 저의 불쾌지수를 팍팍 올려준답니다.
흡연자의 담배 연기를 쫘~악 빨아 들이는 휴대용 미니 공기청청기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담배를 든 손가락에 반지처럼 끼워 강력하게 담배 연기를 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