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말할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이를테면 나는 이러이러한 책인데
한번 읽어보지 않을래? 그래서 읽다가 궁금한게 있으면 책한테 물어봅니다.
그럼 책이 그거는 한 140페이지 정도가면 알수가 있어.. 니가 쭉 읽다보면
알게될거야. 뭐 이런식이죠. 책의 목소리도 성별이 있었으면 더 좋겠죠
1. 3D책을 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책을 보고 있지만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2. 글을 읽을때마다 3D 화면이 디스플레이 되면 재미있겠다.
해리포터와 같은 책을 3D 책으로 나오면 엄청나게 재미있을것 같음.
그리고 스포츠관련 책을 볼때 움직임을 3D로 올라오게 하면 더 보기 좋을거 같음.
명절! 고향의 친지들을 만나는 기쁨이 있다.
그런데 오고 가기 너무 힘들어..
(혹자는 그것도 추억이라고 하는데,
도로에서 몇시간씩 움직이지 않는 차에 앉아 있어 보지 않았으면 말을하지 말아!)
"공간이동센터에서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하면 금방갈 수 있다."
한달에 한번씩 고향가야지!!!
왜 선풍기는 찬 바람만 나올까요?
여름에 머리말릴때 선풍기 켜놓구 말리면 좋잖아요 특히 아침시간에 화장하면서 선풍기 켜놓으면 머리도 마르고 시원하고 좋았느데요~ 겨울이 되면 참 곤란해요
우리들 아침출근길이 얼마나 바빠요~
겨울이되면 화장따로해아하고 다시 드라이로 머리말리는거 할 시간이 없지요.
선풍기에 따뜻한 바람이 ...
책에서도 말하였듯 성경의 많은 부분과 비슷해서 경건서적을 읽는 듯했다.
씨크릿을 알면서도 삶속에 적용하지 못한 것 : 부정적인 생각이나 걱정, 염려 등.
내려놓고 이제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와 꿈을 그리고 싶어진다.
필요할 때 지침서처럼 펼쳐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 좋은 책이다.
>> 현실에서 우리는 너무나 바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좋은곳, 좋은음식, 멋진곳을 여행할 수 있는
자신만의 세계를 누비는 환상의 세계를 다녀오면 어떨까요?
매일 떠나는 이러한 휴식의 여행은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꿈을...
분양가가 너무 높아 실수요자에게는 너무 벽이 높고 공급은 초과이고 많은 서민들에게는 삶의 고충인 집문제 어느 도시든 교회나 절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최소한 소속된 종교인들을 어느정도 주거 공간으로서 건물을 지어서 흡수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ㅡㅡ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알 것 같다.
마트나 공영 주차장에 가면 주차 안내 보조원들이 계신다.
그런데 그분들은 차를 1층이나 혹은 2층으로 가도록 안내해 줄뿐이지
어드 블록의 장소에 차가 비어있는지 까지는 알려주지 못 한다.
결국 차를 댈 곳을 찾아 한 바퀴 빙 돌아야 겨우 한 곳을 찾을 수 있다.
이런...
때때로 우리는 잠을 자다가 어떤 꿈은 다시 꾸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꿈을 꾸기도 하고, 상당히 기가 막힌 아이디어구나 라고 감탄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이 때, 다시 한번 그 꿈을 꾸기를 원하거나 상세한 꿈의 내용을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꿈이라는 것이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뿐더러 명확하지도 않고 점점 잃어버리는 것이 그 특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