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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
| 작성자 |
201002270875 |
조회수 |
783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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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는 아이가 섬세하고 동정심 많고 융통성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아이에게 그런 미덕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다. 부모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언제나 똑같은 행동을 하기만을 고집한다면, 기계 같은 사람이 되라고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과 같다. 그렇지만 아이가 생기 넘치고, 호기심 왕성하고,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사람은 늘 똑같을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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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
| 에다 르샨 / 푸른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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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저자 특유의 따뜻하고 친밀한 언어로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막무가내인 만 두 살짜리
아이부터 반항기 넘치는 십대에 이르기까지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조언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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