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을 들은 사람은 신바람이나서 더욱 잘하게 되고 칭찬해 준 사람에게 고마음을 느낀다. 누구나 좋아하는 격려의말, 칭찬의 말이다. 그거야 바로, 계속하렴, 점점 좋아지고 있어, 나는 너를 믿는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구나, 너보다 잘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너와함께하니 나도 기쁘다, 너는 나를 기쁘게하는구나, 넌 ...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는 체질은 사상체질(四象體質)로 사상은 태양ㆍ소양ㆍ태음ㆍ소음을 지칭하는 말로 사람을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것이다. 희로애락 네 가지 감정의 편차에 의하여 장부 기운의 대소가 결정되고 그로 인하여 사람마다 생리와 병리가 다르게 결정된다고 보아 각 체질별로 병에 대한 치료법과 양생법을 다르게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자기의 체질...
일 때문이 아니라 엄마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는 불행하다
정말 이책을 보고 이글이 맘에 남았어요~~
1단계_ 부정 : ‘저는 완벽한 어머니상에 걸맞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2단계_ 분노 : ‘일과 아이 사이에서 늘 괴로워요. 이건 정말 불공평하고 참을 수 없는 일이죠. 자식을 희생하면서까지 일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반대 상황도 마찬가지예...
책을 읽다보면, 어느순간 그 책 자체보다는 왜 이 책을 읽는가 하는 '책에 대한 생각들’이 더 중요해지게 마련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특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조지 소로스, 마오쩌둥 같은 인물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부와 명예와 권력을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은 그들로 하여금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해 준 ‘독서의 힘’이라고 강조...
책을 읽는 동안 책속에서 등장하는 젊을 친구들에 향한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는 시기, 질투, 부러움...
나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이렇다할 단어를 찾지 못하지 싶다
이 단어면 조금은 족하지 싶다
자격지심...
난 20대를 어떻게 보냈지?, 나의 가치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점점 저자의 나이는 허울뿐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
나이는...
“범이 일찍이 표범을 잡아먹지 않는 것은 같은 무리이기 때문에 차마 잡아먹을 수 없어서이다. 그런데 범이 노루와 사슴을 잡아먹은 것이 사람이 노루와 사슴을 잡아먹은 것만큼 많지 않고 범이 사람을 잡아먹은 것이 사람이 서로 잡아먹은 것만큼 많지 않다.“
연암 박지원 ＂호질＂ 中...
'티켓몬스터 최연소 팀장의 자기고백서?' 뭐 이런 느낌의 도서였는데, 반디앤루디스 구석탱이에 앉아서 읽다가 약속 시간에 쫓겨서 다 못 읽고 아쉬움을 남기채 뒤돌아 섰던 책이다.
우연히 요약서가 있는 걸 보고, 다시 요약서를 읽으니... 전체 책을 다 읽은 듯 했다.
요약서는 물론 내용이 충실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방대한 요약서는 요약서로의 의미를 ...
[천지일보=김민지 기자]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해야할 일을 나중으로 미룬다고 해서 게으르다고 말할 수 없다. 미루는 습관과 게으름은 자칫 혼동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게으른 사람은 노력이나 활동 자체를 꺼리며 무조건 회피하려고만 든다. 반면 미루는 습관에 젖어 있는 사람은 우유부단, 욕구 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