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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NON |
| 작성자 |
CROWN KIM |
조회수 |
2080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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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4일 오후 5시 8월 25일 오후 3시 도쿄신국립극장
5,000엔 부터 12,000엔 까지
발레 마농
BALLER MANON
마농 줄거리
1막
파리 근교의 어느 여관 앞에서 마농의 오빠가 수도원에 들어가려고 하는 마농을 기다리고 있다.
늙은 신사와 함께 마차에서 내리는 마농.
돈이 많은 귀족이 고급 마담의 눈에 띄인다.
젊은 청년도 마농에게 사로 잡힌다.
마농의 오빠가 늙은 신사와 같이 있다.
마농은 젊은 청년과 파리로 도망을 간다.
돈에 욕심이 많은 오빠는 마농을 늙은 신사와 만나게 한다.
프랑스 시대의 복장을 하고 우아하게 발레를 하는 마농.
술집 기생 답지 않게 아름답고 우하한 마농.
술집 마담은 마농에게 늙은 신사를 만나게 한다.
마농은 청년에게 관심을 보인다.
청년은 마농에게 관심을 보인다.
마농은 파리에 있는 청년의 하숙집에서 살고 있다.
청년이 집을 비운 사이에 오빠가 늙은 신사를 데리고 온다.
발레복을 입고 우아하게 발레를 하는 마농.
늙은 신사는 화려한 목걸이를 마농의 목에 걸어 준다.
늙은 신사는 마농에게 자신의 애인이 되어 달라고 말한다.
마농은 허락 한다.
집으로 돌아온 청년에게 오빠가 돈을 원한다면 말하라고 설득한다.
늙은 신사와 청년이 발레복을 입고 있는 마농을 양쪽에서 잡고 밀고 당긴다.
청년을 껴안고 좋아하는 마농.
2막
어느날 늙은 신사가 주최한 고급 기생집 파티에 마농과 청년과 오빠가 참석한다.
마농은 여러 남자들의 추앙을 한몸에 받으면서 화려하게 발레를 한다.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이러한 그녀를 소유한 늙은 신사는 만족스럽게 바라본다.
청년과 마주치게 되는 마농.
처음에는 청년을 거부하지만 자신과 함께 돌아가자는 청년의 진심 어린 애원을 듣는다.
늙은 신사가 가지고 있는 부와 청년에 대한 사랑이야기이다.
두 남자 사이에 마음이 흔들린다.
결국 마농은 오빠와 이 문제를 상의 한다.
카드놀이를 해서 속임수를 쓴다.
늙은 신사는 돈을 잃는다.
하지만 이들의 속임수가 발각이 된다.
청년은 마농을 데리고 도망친다.
오빠는 늙은 신사에게 잡힌다.
청년의 하숙집으로 돌아 온 마농.
늙은 신사가 경찰을 데리고 나타난다.
마농을 매춘 혐의로 고소한다.
체포를 당한 마농.
피투성이가 된 오빠를 끌고와서 마농과 청년의 눈 앞에서 총으로 쏜다.
프랑스 귀족들이 중세시대의 복장으로 우아하게 서 있다.
늙은 신사와 청년은 아름다운 발레복을 입고 있는 마농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한다.
몸이 가볍기 때문에 우아하게 들리는 마농.
테이블에서는 프랑스 중세시대의 복장을 한 귀족들이 카드를 한다.
프랑스 중세시대의 복장과 발레복을 겸미해서 입고 귀족들이 귀부인과 카드놀이를 구경한다.
발레복을 입고 쓰러지는 청년.
슬퍼하는 마농.
중세시대의 턱시도 비슷한 상의와 레이스가 달린 가슴이 우하한 복장과 발레스키니즈를 입고 발레를 하는 오빠.
발레복을 입은 여러병의 발레리나들은 귀족들 사이에 있다.
마농은 고풍스러운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와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180도로 벌리면서 발레를 한다.
머리에는 보석 빤짝이 주얼리 은빛 크라운을 쓰고 있다.
보석 빤짝이 주얼리 은빛 보석 목걸이를 하고 드레스를 입고 귀족들에게 안기면서 발레를 하는 마농.
귀족들은 중세시대 복장에 아래 옷은 스키니즈를 입었다.
청년은 보석빤짝이 크라운을 쓰고 있는 마농 앞에 쓰러지면서 사랑을 고백한다.
마농은 보석 빤짝이 목걸이를 차고 이리로 왔다가 저리고 간다.
바닥에 쓰러졌다가 껴안았다가 놀라는 마농.
쓰러지는 오빠.
긴총에 칼을 꼿아 있는 총을 들고 나폴레옹이 쓰던 비슷한 모자를 쓰고 있는 병정들.
3막.
마농은 미국으로 추방된다.
청년은 마농의 뒤를 따라 다닌다.
간수가 마농에게 흑심을 품는다.
간수가 마농을 희롱 하면서 발레를 한다.
이 때 나타난 청년.
청년이 간수와 몸싸움을 한다.
청년과 마농은 도망간다.
몸이 쇄약해진 마농은 청년의 품안에서 쓰러진다.
괴로워하는 발레리나들은 드레스를 입고 슬퍼한다.
나폴레옹이 쓰던 모자 비슷한 것을 쓰고 병사들이 마농을 지켜 본다.
마농은 청년에게 안기면서 다리를 180도로 벌린다.
실크 발레복과 하얀 스키니즈복을 입고 바닥에 누워 있는 마농.
마농은 프랑스 병사에게 질투의 대상이 된다.
방황하는 마농.
발레를 하면서 힘이 빠지고 다리를 앞에 놨다 가 다시 뒤로 갔다가 한다.
달아나려는 마농을 청년은 계속 따라다니면서 붙잡는다.
다리를 붙잡고 애원하는 청년.
마농과 청년은 발레복을 입고 껴안고 잡았다가 놓았다가 난리다.
힘이 빠진 마농은 병사에게서 달아나면서 발레를 한다.
청년은 힘이 빠지 마농에게 다가와서 서로 바닥에 누워서 발레를 한다.
청년 위에 마농이 올라가고 마농위에 청연이 올라가면서 마농을 자꾸 세우면서 발레를 한다.
청년은 마농의 손을 붙잡고 땡기면서 발레를 한다.
마농의 허리를 잡고 껴안으면서 들었다 놨다 하면서 마농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발레를 한다.
마농은 청년에게 안기고 돌고 껴안고 다리를 180도로 벌리면서 청년의 몸에 안긴다.
마농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껴안고 돌리고 헤어졌다가 다시 껴안고 들어올린다.
마농을 껴안고 돌고 땡기고 걸어다니게 하면서 발레를 한다.
마농을 어께 위로 들어올리는 청년.
마농을 머리 위로 올렸다가 앞으로 뉘였다가 껴안았다가를 계속 반복한다.
마농은 앞으로 굽혀지고 뒤로 졌혀지고 완전히 고무줄 처럼 몸이 자유롭다.
다리를 180도로 벌리기도 하고 청년에게 안기기도 하면서 완전이 고무줄 처럼 탄력이 있는 마농.
드디어 마농이 바닥에 쓰러지고 청년이 일으켜세우려 하지만 누워서 꼼짝하지 않는 마농.
슬퍼하는 청년은 마농을 향해서 한마디 한다.
에뚜와~
이 때 마농이 한마디 한다.
아비앙또~
이 글 올리미는 올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오페라 마농을 구경 한 적이 있다.
마농은 춘희라고 한다.
춘희는 라 트라비아타다.
라 트라비아타는 동백 아가씨다.
우리나라 발레리나 강수진은 까멜리아 레이디 라고 한다.
2013년 마농.춘희.까멜리아 레이디.몸을 파는 여자.동백 아가씨.발레리나 강수진.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 까요 ?
1. 단어 앞
2. 단어 끝
3. 아무리 봐도 공통점이 없다
4. 단어 중간
이 문제는 세계 최초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첨 가능함.
정답. 상품권 한장 보내 주시거나 추천 뎃글 올려 주시면 알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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