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제목 |
판사와 피고인 |
작성자 |
201201040076 |
조회수 |
1472 |
추천수 |
1 |
작성일 |
2012.06.11 |
|
재판을 하던 중 판사가 피고인에게 물었다.
“이봐요, 피고.
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벌써 열두 번째나 보게 됐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러자 피고가 심드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
.
.
“나 원참.. 판사님이 승진 못한 게 제 탓입니까?”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은 해당 게시물의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 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십시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