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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8 드레스 |
| 작성자 |
201011110056 |
조회수 |
1339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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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유럽에서는 가슴이 많이 파인 드레스를 입는 귀족들이 많았다고 한다.
가슴이 많이 보일수록 미인이다.
거의 꼭지 까지 보일랑 말랑 하는 거의 가슴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는 것이 귀족부인들이 지켜야 할 프라이버시 였다고 한다.
가슴을 가리면 않된다.
왜냐.
옛날에 매독이 걸리면 가슴에 이상한게 난다고 한다.
가슴은 속이더라도 꼭지를 속일수가 없었다.
옛날 유럽에는 목욕을 잘 하지 않았다고 한다.
목욕을 하면 정신세계나 미신 같은 것이 날아 간다고 생각했다.
목욕을 하면 몸에 있는 때와 더러운 것과 같이 영혼이 날아 간다고 생각 했다고 한다.
일년 내내 몸을 씻지 않는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유럽이나 외국사람 한테서는 무슨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씻지도 안커니와 딲지도 않고 그냥 하고 나서 돌아다니다가 자빠져 자다가 하고 또 그냥 씻지도 않고 딲지도 않고 다니니까 매독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유럽사람들은 일단 여자의 풍만한 가슴을 보면 환장 한다.
만약에 아름다운 귀부인이 가슴이 많이 보이는 거의 탈의 상태로 양산 쓰고 지나가면 그 때는 남자들은 다 그냥 쓰러졌다고 한다.
＂ 저는 매독에 걸리지 않았어요.＂
＂ 백작님. 저 매독 걸리지 않았어요 ＂
＂ 오.공작부인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 백작님. 제 가슴 좀 봐 주세요. ＂
＂ 오.공작부인. 가슴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이것이 옛날 유럽에서 귀족부인들이 자신을 자랑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고 귀족은 가슴이 아름다운 상대를 만나는 것이 최고의 행운이었다고 한다.
* 그래서 지금도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는 가슴이 많이 파진 웨딩드레스를 입는 유행이 있다고 한다.
* 유럽에서 가슴이 많이 파진 드레스를 입는 이유는 ? ＂ 저 매독 걸리지 않은 깨끗한 숙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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