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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4 돈키호테
작성자	201011110056	조회수	1520	추천수	0	작성일	2012.07.03

맨오프라만차

라만차의 남자
샤롯데씨어터
2012.6.30.
50.000~130,000,

라만차 도시의 지하 감옥에 죄수들이 있다.
시인이자 세금징수원인 세르반데스와 보조 산쵸가 교회에 세금을 징수 하려다가 종교 탄압으로 수감된다.
죄수들은 세르반데스와 조수를 재판한다.
세르반데스는 유죄를 인정 한다.
단.
자신의 죄를 돈키호테라는 과거의 기사극에서 늙은 돈키호테 역할로 변론한다.
지하 죄수들이 배우가 된다.
그 곳에서 세르반데스는 집시인 알돈다를 아름다운 레이디 돌시네아라고 부르면서 항상 좋게 말하고 다닌다.
지하 죄수들은 세르반데스를 돌았다고 말한다.
빨간색 집시 옷을 입은 돌시네아는 아름답지만 고아이자 집시로 죄수들에게 윤간 당하면서 남자놈들은 다 똑 같아!
태어난 이 곳이 지옥이라고 말 한다.
라만차의 세르반데스는 싸움에서 질지라도 불가능한 일이라도 별을 딸 수 없을지라도 마음이 슬플지라도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 한다.
꿈을 위하여 보는 시각에 다라 생각하기 나름 이라고 생각 한다.
알돈다는 이제 자신은 돌시네아라고 말한다.
죄수들에게 윤간을 다안 돌시네아가 돈키호테는 살아 있다고 말 한다.
우리의 꿈을 위하여!

돈키호테 역할을 한 세르반데스의 별명은 ? 슬픈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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