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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6 시카고
작성자	201011110056	조회수	1526	추천수	0	작성일	2012.07.16

신도림역앞
디큐브아트센타
뮤지컬 시카고.
202.7.15.14:00.90000.
음악감독 박칼린.

6명의 코러스걸이 속살이 다 보이는 검정색 비키니 망사와 숄과 스타킹을 입고 춤을 춘다.

코러스걸들은 검정색 속옷 차림으로 춤을 춘다.

거의 노출 수준의 펜티를 입은 댄서도 춤을 춘다.

완전히 검정색 여성 속옷 란제리 매장에서 볼 수 있는 복장으로 춤을 춘다.

록시는 시카고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자를 총으로 쏜다.

록시는 변호사와 대화를 한다.

배심원은 무죄를 평결 한다.

시카고법원에서 재판을 한다.

재판 하는 장소는 법정이라고 한다.

법관이 주관하는 재판에서 판사가 직접 결정 해서 선고 하는 것은 판결이다.

배심원의 유무죄 결정이 평결이다.

평결로 형량을 정해서 법관이 선고 한다.

시카고는 품위를 찾아보기 힘든 돼지쌔끼들과 창녀들 뿐이라고 말 한다.

변호사는 록시에게 5000달러를 받고 배심원들에게 변론 해서 무죄를 얻어 낸다.

시카고의 변호사는 돈을 받고 정의를 위한다면서 정당방위라고 말 한다.

배심원들에게 처음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피고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선처를 구한다.

배심원은 국민참여재판이라고 해서 법원이 재판에 참여할 각계각층의 일반시민의 신청자를 받아서 일반시민이 재판에 직접 참여 하는 재판이다.

재판부에서 법관이 판결 할 때 보다 여러명의 일반시민이 참여 할 경우 피고의 재판을 받을 자유를 최대한 보장 한다.

단. 피고에게 국민참여재판인 배심원 재판을 재판부에서 설명 하고 피고가 승인 해야 한다.

형사사건에서 가해자는 피고다.

민사사건에서 채무자는 피고인이다.

피고와 피고인은 민사사건이냐 형사사건이냐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

피고인지 피고인인지 들어 보면 채권 사건인지 구속사건인지 알 수 있다.

* 세계 최초 재판 퀴즈.

형사사건에서 가해자 즉. 형법을 위반 해서 재판을 받는 사람을 뭐라고 할까요 ? 5.피고

1.피피 2.고고 3.고피 4.피고인 5피고.

6.피의자 7.죄수 8.범죄자 9.용의자 10.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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