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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오스트리아 여자들의 다이빙 축제 |
| 작성자 |
善 |
조회수 |
2728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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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는 여자들이 드레스를 입고 다이빙을 하는 축제가 있다.
약 10미터 높이의 점프대에서 오스트리아 전통복장을 입고 여자들이 뛰어 내린다.
이때 팬티는 꼭 입고 다이빙을 해야 한다.
다이빙이라고 해서 머리 부터 입수를 하는 것이 아니고 발 부터 입수를 하는 다이빙 축제다.
다이빙대에서 뛰어 내릴 때 치마를 잡으면 파울이다.
다이빙대에서 뛰어 내릴 때 두손을 양쪽으로 벌여야 한다.
다이빙대에서 뛰어 내릴 때 치마가 올라가고 팬티가 보인다.
분홍색 드래스를 입은 소녀는 보라색 팬티를 입고 뛰어 내린 사진을 공개 했다.
진분홍색 드래스를 입은 아가씨는 속에 호피 무늬 팬티를 공개 했다.
조황색 드래스를 입은 소녀는 하늘색 팬티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다리를 벌리면서 다이빙을 했다.
주홍색 드레스를 입은 자매는 치마속에 하얀색 밴드와 검정색 밴드에 호신용 가스총을 허벅지에 묶은 사진을 공개 했다.
연분홍색 드래스를 입은 모녀는 두손을 잡고 다이빙 사진을 했다.
딸기색 드래스와 청색 드래스를 입은 자매는 치마속을 공개하면서 다이빙을 했다.
하얀색 드래스를 입고 참가한 선수는 물에서 나오면서 드레스가 몸에 쫙 달라 붙자 하얀색 팬티 자욱이 보이는 사진을 공개 했다.
진주황색 드래스를 입고 다이빙을 한 자매는 검정색 팬티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뒤로 뛰어 내린 사진을 공개 했다.
다이빙대 위에서는 심판관이 서류를 들고 채점을 정한다.
오스트리아 여자들이 치마를 입고 10미터 다이빙대 위에서 뛰어 내린다.
이 대회는 오스트리아의 전통의상을 입어야 한다고 한다.
연두색 드레스를 입은 아가씨는 다이빙대에서 뛰어 내리기 전에 환한 웃음 사진을 공개 했다.
물에 빠진 참가선수들은 라이프가드 구명대를 잡고 나올수 있다.
빨간색 라이프가드 구명대는 안전 하다고 한다.
다이빙대 위에서는 심판관이 있고 지상 심판석에는 심사위원들이 점수판을 들어 올린다.
10점 만점에 심판이 다이빙대 1명과 지장에 6명이다.
연두색 드레스에 분홍색 허리리본을 한 참가 번호 1번 아가씨는 다이빙대 위에서 다리를 180도로 벌리는 개인기 사진을 공개 했다.
이 선수는 거꾸로 뛰어 내려서 손이 먼저 입수를 했다.
다리도 좀 벌리고 거꾸로 뛰어내린 점을 감안해서 지상의 심판 전원 십점 만점을 받았다.
분홍색 드레스에 녹색 앞치마를 입은 참가선수는 공중 제비돌기 한바뀌를 한번 하고 입수 했다.
주홍색 드레스에 하얀 레이스를 입은 아가씨는 엉덩이로 입수하는 개인기를 발휘 했다.
오스트리아의 짤츠부르크에는 강이 흐른다.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에는 강이 흐르고 호수가 있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는 저수지가 있다.
오스트리아 장길겐에는 가파른 산이 많이 있고 산과 산 사이에는 커다란 호수나 저수지나 연못 비슷한 곳이 많다.
왜냐하면 이 글 올리미는 올해 7월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와 짤츠캄머굿과 장길겐에 갔었다.
장길겐에 가기 위해서는 짤츠캄머굿에서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건너가야 한다.
장길겐에는 아주 높은 산이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갔었다.
산 정상에서 보면 오스트리아의 시골은 평지가 많아서 보리나 옥수수 농사를 많이 한다.
산악지대 쪽으로 가면 짤츠캄머굿이 있고 호수를 통통배를 타고 장길겐에 있는 산 정상에서 보면 가파른 산이 많다.
산과 산 사이에는 호수 비슷한 곳이 많다.
오스트리아 여자 전통복 다이빙 축제는 호수의 가장자리를 막아서 대회장을 만들었다.
호수 가장자리를 막은 곳은 방파제 비슷하게 생겼다.
방파제 넘어에는 호수가 있고 유람선이 있다.
대회장에 열리는 호수는 물이 맑다.
이 글 올리미도 호수 물을 봤는데 송사리들이 보인다.
호수에는 거위들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참새도 있다.
참새의 경우 우리나라 참새와 똑 같이 생겼는데 오스트리아 참새의 경우 때로 지어 다니지 않고 가끔 호숫가 관광객들이 있는 곳에 한두마리가 날아 온다.
관광객들이 먹던 보리로 만든 햄버거나 보리로 만든 과자라도 얻어 먹을까 하고 온다.
오스트리아 전통복 다이빙대회에 참가자들은 호수 위에 유람선 갑판에서 하이디 처럼 복장을 하고 대기 한다.
치마 입고 그냥 뛰어 내리면 수상에는 써핑보드를 타고 라이프가드들이 라이프가드 구명튜브를 항시 대기 하고 있다.
관중들은 호숫가에서 응원을 하고 멀리서 장길겐 산들이 보인다.
오스트리아 전통가옥도 주변에 많이 있다.
대회장에는 만국기가 걸려있고 호수 물은 정말 깨끗하다
알프스 정상에서 녹아서 흘러온 물이라고 한다.
유럽에는 석회석이 많다.
석회석이 많다는 것은 바다에 조개들이 죽어서 껍데기가 모여서 굳은 것이 땅이 치솟아서 육지가 되고 조개 껍데기가 굳은 것이 석회석이 됐다고 가이드가 말한 적이 있다.
물은 깨끗하지만 수돗물을 먹지 않고 사서 먹는다.
왜냐하면 물에 항상 석회질이 있어서 유리컵에 수돗물을 받아서 마시면 다음날 햇빛에 유리잔을 비추면 하얀 석회성분이 보인다.
우유 마시던 유리컵 정도로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유럽의 건축물이나 조각상을 보면 석회암들로 만든 것이 많다고 한다.
이 글 올리미는 오스트리아의 모짜르트 생가 앞 5미터 까지 가 본적이 있다.
모짜르트 생가 입장료는 10유로인가 써 있어서 밖에서만 본 적이 있다.
오스트리아는 우리나라 서울 보다는 건물이 그렇게 높거나 많지는 않았다.
오스트리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
참 여러군데 가서 식사를 했었다.
음식이 좀 짜다.
왜냐하면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은 소금광산이 있다고 한다.
짤츠캄머굿의 호숫가에는 전통품 기념품 가게가 많이 있는데 건물을 이층이나 삼층 건물 정도로 몇 그렇게 많지가 않다.
소금을 유리병에 넣어서 판다.
우리나라 처럼 봉지나 한말이나 한되로 팔지 않고 또 가마니를 팔거나 푸대로 팔지 않는다.
조그마한 병에 수준 높게 포장해서 굵은 소금을 판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짠 음식이 많고 보리로 만든 빵이나 보리로 만든 스파게티 종류가 많다.
2013년 오스트리아 고품격 유머 퀴즈
오스트리아 다이빙 축제에 참가하는 자격은 ?
1. 남자
2. 여자
이 문제는 세계 최초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첨 기대함. 정답. 상품권 주시면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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