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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다윗 왕 |
| 작성자 |
201011110056 |
조회수 |
1892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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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오페라
다윗 왕
2012.9.20.19:30.~ 9.23.17:30.50000~ 250000.
* 전체 줄거리
BC 1000년 이스라엘의 초대 사울왕 시대.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
첫째 딸 메랍.
막내 딸 미갈.
왕궁 악사 목동 다윗
사울왕은 다윗의 음악 악기 연주를 즐겨 듣는다.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은 왕궁 악사 다윗 하고 친한 사이이다.
이스라엘에 쳐 들어온 블레셋의 군대가 적장 거인 골리앗을 보낸다.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이 이스라엘에 쳐 들어와서 나를 상대할 자가 있으면 나와라 하고 큰소리를 친다.
나를 상대할 자가 없으면 너희들의 신에게 이스라엘을 구해 달라고 해서 나를 상대할 자를 보내라 하고 말 한다.
사울왕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온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죽이는 사람에게 큰딸을 신부감으로 준다고 백성들에게 약속 한다.
목동인 다윗이 물 맷돌로 골리앗을 맞추어서 죽인다.
사울왕은 다윗이 왕의 자리를 빼앗을까봐 걱정을 한다.
사울왕은 안전하게 막내딸과 다윗과 결혼 시키려고 한다.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왕에게 말한다.
다윗은 막내딸 미갈과 결혼 한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 된다.
다윗이 낳은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이 된다.
1막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윗을 찬양하며 따르게 된 것을 알게 된 사울왕이 자신의 왕위가 위태 해짐을 느끼며 분노와 불안에 휩싸인다.
다윗과 두터운 우정을 나누게 된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은 사울왕이 약속 한대로 첫째딸 메랍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어야 한다고 주장 한다.
다윗에게 왕위를 빼앗낄까봐 두려운 사울왕은 막내딸 미갈을 주려고 한다.
불안과 초조함으로 사울은 점점 미쳐 간다.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 숲 속으로 피신한다.
사울이 숲에서 혼자 잠들어 있을 때 다윗이 사울을 보게 되고 무방비 상태인 사울의 망토 자락을 짤라 가져 간다.
장군이 왜 그 때 사울을 죽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다윗은 하나님이 왕으로 선택하신 자는 사람의 손으로 죽일 수 없다.
죄의 값을 치르게 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이라고 말 한다.
사울왕은 요나단과 미갈의 위로에도 점점 더 미쳐 간다.
사울은 악령에게도 시달려 다윗을 불러 그의 하프연주와 노래고 잠시나마 아음의 평안을 얻게 된다.
다윗은 지난날 숲에서 자른 망토 조각을 보여준다.
자신은 사울을 해할 뜻이 없음을 밝힌다.
그러나 사울왕은 여전히 메랍이 아닌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겠다고 한다.
다윗을 사모 했던 미갈은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인다.
다윗은 마지 못해 받아들인다.
고대에 지역간에 싸움과 전쟁이 계속 일어 난다.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스라엘에 첫번째 사울왕이 되었다.
그런데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이 쳐 들어 온다.
나를 상대할 자가 누구냐?
너희들의 신에게 말해서 나를 대적할 자를 보내라 !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
사울왕이 골리앗을 죽이는 자에게 큰딸을 신부감으로 준다고 선언한다.
목동인 다윗이 하나님께 찬양 한다.
다윗이 오페라 아리아 알렐루야를 부른다.
키리에(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라브리르에르키리에레
르샤르브키리에리에
라르브리에르키에르브
르리아르에키에레르
사울왕이 거인 골리앗을 죽이는 자에게 사울왕의 첫째딸을 신부감으로 준다고 선언한다.
목동 다윗이 주님을 찬양 하면서 항상 승리 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켜 주신다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그로리아(주께 영광)
그로리아레으리요
요르리에으리에그레
레으리요이에르이에
르에르그로리에레르
양치기 목동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 하면서 호산나 알렐루야를 외친다.
크레도(나는 믿나이다)
라레르에레클레도레
라레으에도에르에드
드아레에아에레아드레
레드르에그에르도르
돌 맷돌을 휘둘러서 돌맹이로 골이앗을 쓰러트린다.
다윗은 골리앗이 쓰러진 곳으로 가서 골리앗의 칼로 골리앗을 찌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골리앗으로 부터 이스라엘을 구한 하나님을 찬양 하는 다윗을 축하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 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백성들은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따른다.
백성들은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죽였다고 기뻐한다.
백성들은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주님의 축복을 받은 자라고 말 한다.
사울왕은 다윗이 왕이 될까봐 막내 딸 미갈을 신부감으로 주려고 한다.
계속되는 사울의 살해 음모에 이리저리 도망 다니는 신세가 된 다윗은 하나님께 구원 해 달라고 항상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올린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왕을 기름부음을 받은자라 죽일 수 없다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른다.
쌍투스(거룩 하시다)
쌍투아레루에레스
스아레스앙투아레스
스아레스앙투쌍투수아에
투아레스도레아레두레
미갈은 사울왕의 명령에 복종한다.
미갈이 사울왕께 고맙습니다 라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다윗은 큰딸을 주기로 약속을 지키라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이 왕의 약속은 신성한 것이니 약속을 지키라고 말 한다.
2막
요나단은 미갈과 다윗의 결혼 생활로 미갈이 불행 할까봐 걱정하고 있다.
다른 여인을 아내로 원했던 다윗을 사랑하는 미갈은 그 아픔을 오빠 요나단과 나눈다.
사울과 그의 군대가 다윗과 미갈의 거처를 둘러 싸고 다윗을 노리자 요나단과 미갈은 다윗을 피신 시킨다.
다윗은 자신을 향한 미갈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며 떠나게 된다.
사울은 미갈에게 다윗을 잡는 일을 도우라고 한다.
미갈은 사울에게 자비를 구한다.
요나단은 하나님이 다윗을 지키실 것이라 한다.
사울을 처단하지 않는 다윗에게 셈마가 불만을 토로한다.
다윗은 사울을 벌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라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아뉴스 데이(하나님의 어린양)
아뉴스아데이아레스
스아누에라두에스에
두스라레아리아노
노아레스리아네스파레
이 때 한 병사가 이스라엘이 패전 하였으며 요나단과 사울이 전쟁에서 죽었다.
사울의 마지막 이스라엘 백성들은 야곱의 자손 다윗이 왕이 된 것을 기뻐 한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윗을 따르자 불안해 한다.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이 거인 골리앗을 죽이면 큰딸을 주기로 한 것을 지키라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사울왕은 다윗이 왕의 자리를 차지 하려고 한다면서 막내딸 미갈을 다윗의 신부감으로 준다.
미갈은 아버지께 감사합니다.라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사울왕은 백성들이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좋아 하게 되자 다윗이 왕의 자리를 차지 할까봐.
점점 제정신이 아니고 미쳐 간다.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사울왕이 병사들과 숲속으로 갔다가 길을 잃고 바위 주변에서 병사들과 사울왕이 잠이 든다.
이 때 장군하고 다윗이 사울왕을 찾으러 숲속으로 갔다가 사울왕이 잠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다윗은 사울왕의 옷 중에서 천 한조각을 칼로 오려서 가지고 간다.
다윗을 사울왕을 죽일려는 마음이 없다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오페라 아리아
주의 기도(파테르 노스 테르)
키리에.그로리아.크레도.쌍투스.아뉴스 데이.
(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주께 영광 나는 믿나이다.거룩 하시다.하나님의 어린양.)
키리에그로리아크레도쌍투스아뉴스데이
그로리아크레도아뉴스데이쌍투스키리에
쌍투스아뉴스데이그로리아키리에크레도
크레도쌍투스그로리아키리에아뉴스데이
잠시후 사울왕은 병사들과 잠이 깨서 왕궁으로 돌아온다.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자
다윗은 천조각을 사울왕에게 보여주면서 자신은 사울왕을 죽이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벌써 죽였겠지만 자신은 사울왕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다고 말 한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왕으로 정한 사람을 사람의 손으로 죽일 수 없으며 사람의 생명을 심판하는 분은 한분 하나님 뿐이라고 말 한다.
요나단과 미갈이 다윗을 피신 시킨다.
3막
왕이 된 다윗과 셈마가 왕궁에서 춤추는 여자들의 공연을 본다.
우연히 목욕하던 밧세바를 보게 된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한 다윗에게 셈마는 왕위를 이을 아들을 그녀로 부터 얻으라고 권한다.
처음엔 거부 하던 다윗도 나중에는 받아들이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미갈은 다윗과 밧세바를 원망 하고 비난하며 자신의 자식 없음을 슬퍼하다가 아이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면서 정신 이상을 일으킨다.
밧세바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된 다윗은 전쟁에 있는 우리아를 불러 밧세바와 지내게 하려하다가 실패 한다.
가장 위험한 전쟁에 보낸다.
선지자 나단이 다윗 왕을 찾아와 밧세바의 일을 책망하며 우리아의 죽음 다윗과 밧세바의 아이의 죽음을 알리며 회개 할 것을 촉구한다.
이스라엘에서 전쟁이 일어 나고 사울왕과 아들 요나단이 전쟁에 참전 한다.
전쟁에서 사울왕과 요나단이 죽었다고 병사가 전한다.
다윗이 병사에게 어떻게 죽었냐고 묻자
왕이 전쟁에서 부상을 입고 창으로 자신을 찌르라고 부탁을 해서 할 수 없이 사울왕을 창으로 찔렀다고 대답한다.
다윗은 왕을 죽이다니 이런일은 있을수 없다고 말하고 병사를 칼로 찌른다.
장군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말 한다.
다윗은 사울왕이 죽은 것을 슬퍼 한다.
왕궁에는 다윗왕을 축하 하기 위해서 공연을 한다.
열명의 여자 무용수가 하얀 옷을 입고 무용을 한다.
갑자기 발레를 보는 느낌이다.
미갈은 다윗왕을 축하 하면서 기뻐한다.
어디에선가 아름다운노래 소리가 나온다.
다윗은 누구냐고 묻는다.
옆에 있던 장군이 병사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라고 말 한다.
그러면서 다윗왕에게 대를 이을 남자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아 병사는 전쟁터에 가 있으니 밧세바를 만나서 남자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 한다.
다윗은 그럴 수 없다고 말 하지만 잠시후 밧세바를 만난다.
병사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는 다윗왕이 접근 하자 완강하게 저항 한다.
다윗왕은 저항 하면서 달아나는 밧세바를 따라가서 껴안는다.
이 때 왕궁의 기둥 옆에서 미갈이 현장을 발견 한다.
미갈은 밧세바를 만나서 너는 누구냐?
밧세바는 미갈을 보자 깜짝 놀라면서 어쩔 줄을 모른다.
밧세바는 다윗의 아이를 임신 했다고 말 한다.
미갈은 너는 저주 받을 행동으로 왕을 빼앗아 가려고 한다고 말한다.
우리아를 장군으로 승진 시키고 전방으로 보내서 싸우다가 죽게 한다.
밧세바는 저항 하다가 왕의 멸령에 복종 해서 다윗의 아이를 임신 한다.
미갈이 이 사실을 알고 아이를 없애라고 밧세바에게 말 한다.
미갈이 사내아이를 낳지 못하자 병사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 한테 접근해서 임신을 시킨다.
미갈과 밧세바가 서로 미워 하면서 질투 한다.
밧세바는 다윗왕의 명령을 거억 할 수 없었다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미갈은 이럴수 는 없다고 말 하면서 하나님께 벌 받을 것이라고 분노 한다.
밧세바는 아이는 죄를 짖지 않았으니 아이를 죽이지 말아 달라고 말 한다.
밧세바는 자신도 다윗왕에게 저항 하였으나 왕의 명령이라서 할 수 없이 복종 했을 뿐이라고 말 한다.
미갈은 너가 아이를 갖고 싶어서 즐긴것이 아니냐고 말 한다.
밧세바는 나는 억울 하다고 말 하면서 돌아 다닌다.
미갈은 밧세바를 쫒아 다니면서 나는 왕의 피가 섞여 있는 아이를 임신 했다고 말 한다.
밧세바는 왕의 피가 흐르는 아이를 임신 했다고 말 한다.
미갈은 너희들은 하나님께서 벌을 내릴 것이다 라고 말 한다.
죄를 지은자는 그 댓가를 치를 것이다 라고 말 한다.
다윗이 나타나서 왜들 이러느냐고 말한다.
미갈은 왕의 아내는 나인데 왜 밧세바를 만나느냐고 묻는다.
나는 왕이니 내 말에 복종 하라고 말 한다.
미갈은 왜 나를 능멸하느냐고 묻는다.
밧세바는 왕의 혈을 임신 했다고 말 한다.
밧세바는 자신이 임신한 아이는 잘 못 한게 없다고 말 한다.
나는 왕이니 조용히들 하라고 명령 한다.
두 여자들은 서로 억울 하다고 말 한다.
미갈은 나는 내 생각을 말을 할 것이다 라고 말 한다.
밧세바는 나는 나의 아이를 살릴 것이라고 말 한다.
밧세바가 낳은 아이가 바로 솔로몬왕이다.
솔로몬왕은 이스라엘의 세번째 왕이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선지자 나단이 나온다.
하나님깨서 더 이상 다윗의 용서를 받지 못 할 행동을 해서 벌을 내릴 것이라고 말한다.
다윗의 자손들은 서로 죽이고 서로 배신하고 자손들 끼리 싸워서 서로 죽여서 모두 죽을 것이다 하고 선언 한다.
다윗의 자손이 그의 자손을 죽일 것이요.
다윗은 자신의 범죄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하나님께 회개한다.
다윗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항상 승리 하신다고 믿는다.
어떠한 역경과 환난을 당 할 때 먼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하나님을 의지 한다.
목동에서 왕이 된 다윗왕은 겸손 해야 한다고 회개한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는자는 죽이지 않는다.
하나님 뜻에 순종한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자는 오랜 시간 동안 사울의 시기와 질투로 고난을 받았으나 결국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
그의 자손이 자손을 배신 할 것이다.
누구의 자손이 누구의 자손을 죽일 것이요.
또.
누구의 자손이 누구의 자손을 배신 할 것이다.
그리고 다윗의 자손 누가 다윗의 자손 누구를 죽일 것이요.
다윗의 자손 누가 다윗의 자손 누구를 배신 할 것이다.
라고 선지자 나단이 말 한다.
다윗의 자손은 이 땅에서 모두 죽을 것이다. 라고 말 한다.
다윗왕 공연은 이탈리아 말 인것 같고 자막은 무대 위에 한글로 써 있는다.
대사 보랴
공연 보랴
오페라 보랴
바빠서 대사를 정확 하게 모두 읽을 수가 없다.
백성들은 로마시대 복장으로 합창을 한다.
알렐루야
하나님을 찬양 하라
호산나
주님께 찬양 합니다.
다윗이 자신의 잘못을 하나님께 용서를 빈다.
하나님께 용서를 빌면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아리아를 부른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니 나의 죄를 용서 하소서
알렐루야
호산나
주님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호산나
주님
아멘
선지자 앞에서 다윗이 회개를 한다.
백성들은 로마시대 복장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부른다.
알렐루야
호산나
주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 합니다.
아멘
선지자가 다윗왕에게 말 한다.
다윗이 용서를 받을 때 가 되면 그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다윗을 용서 할 것이라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선지자는 다윗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용서를 빌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기도를 하고 진심으로 죄를 회개 한다면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계신다.
고 말 한다.
백성들은 선지자 뒤에서 계속 합층을 부른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께 찬양 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주님께 찬양 합니다.
선지자는 다윗에게 회개 하라고 말 한다.
하나님께서 용서 할 때가 되면 다시 나타나서 용서 할 것이다 라고 말 한다.
다윗은 하나님께 찬양을 한다.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읍니다.
주여
선지자 나단이 하나님께서 다윗을 용서 하였다.
라고 말 한다.
주님께서 다윗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
다윗왕은 이제 진심으로 회개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다윗을 용서 해 주셨다고 말 한다.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받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주님께 찬양
주님께 찬양
발레리나 10명이 로마시대의 하얀 복장으로 발레를 한다.
인천 오페라 합창단이 오페라를 부른다.
오케스트라가 삼십명 정도 연주를 한다.
다윗왕이 회개를 한다.
다윗왕이 하나님께 용서를 빌고 회개를 하자 하나님께서 다윗을 용서해 주시자 미갈이 나온다.
미갈과 다윗은 같이 다정 하게 손을 잡고 오페라를 부른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하나님
호산나
주님 찬양 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하나님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주님 찬양 합니다.
아멘.
이스라엘에는 평화가 찾아 오고 백성들은 합창을 한다.
알렐루야
호산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하나님께 찬양 하라
주님께 찬양 하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 다윗왕은 2013년에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 할 예정 이라고 한다.
2012 제 1회월드파이널엘레강스럭셔리그랑프리유니버셜임페리얼고품격퀴즈
1. 알렐루야 뜻 ?
하나님을 찬송하며 감사와 기쁨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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