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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오반니 |
| 작성자 |
201011110056 |
조회수 |
1891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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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9.14:00.~ 9.30.14:00.
동경예술대학
오페라
돈지오반니
모짜르트
상야역(우에노역) 앞 500미터.
사전에 예상 해서 만든 글.
기사장의 훌륭한 저택 마당
유명한 서곡이 연주된 뒤에 막이 오르면 돈 지오반니으 하인 레포렐로가 기사장의 저택의 뜰에서 뭔가 중얼거리며 서성대고 있다.
돈 지오반니가 돈나 안나를 유혹하기 위해 그녀의 약혼자인 돈 오타비오로 변장해서 그녀의 방에 들어간 사이에 그의 하녀인 페포렐라는 망을 보면서 일은 힘든데 잠자리와 음식은 시언 하지가 않다며 투덜 대고 잇다.
오페라 아리아
밤과 낮. 항상 나는 지치네
이때 변장한 지오반니가 얼굴을 가린 채 안나에게 붙잡혀 뛰어 나온다.
변장한 인물이 누구인지 알려는 안나와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는 지오반니 사이에 실랑이가 오가고 있다.
소란에 잠이 깬 안나의 아버지인 기사장은 칼에 찔려 숨진다.
지오반니는 그의 하녀인 페포렐라와 함께 달아난다.
집으로 돌아 온 안나와 오타비오는 이미 숨을 거둔 아버지를 발견하고 슬픔에 젖은 안나는 오타비오에게 복수를 해 달라고 요청하고 초타비오는 그러한 그녀를 위로 한다.
오페라
안나오 오타비오의 이중창
장소는 부르고스 거리
지오반니와 페포렐로가 걸어가고 있고 그를 맞은편에서 지오반니와 관계를 가진 후 내쳐진 여인 돈나 엘비라가 버림 받은 상처를 달래 면서 걸오 고고 있다.
아 누국가가 나에게 말 해주겠지
그 불한당 같은 녀석이 있는 곳을
엘비라를 몰라 본 지오반니는 엘비라에게 접근해 또 다시 그녀를 유혹하려고 한다.
그를 알아 본 엘비라는 지오반니에게 따지 듯이 달려든다.
당황 한 지오반니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레포렐로에게 자신이 정복 했던 여인들의 목록을 릭게 한 후 자신은 도암쳐 버린다
이 곡이 그 유명한 레포렐로의 카탈로그의 아리아인
카달로그의 곡이다
내용은
나의 주인이 건드린 여자는 당신 외에 외에 이탈리아에서 600명
도독일에서 230명
프랑스에서 100명
터키에서 90명
스페인에서 1000명이다
지위
스타일
연령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항상 금발의 여자는 아름답다고 칭찬한다.
갈색의 여자는 정숙 하다고 찬양한다.
겨울엔 살찐 여자
여름엔 마른여자들이 좋다고 한다.
몸집이 크면 당당하다고 말씀한다.
작으면 귀엽다고 말씀한다.
오로지 명부를 채우기 위해 많은 여자를 희롱하고 특히 흥미를 가지는 것은 숫처녀요
부자건 이쁘건 밉건 간에 치마마난 둘렀다 하면 상관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라는 내용의 오페라 아리아다.
장면이 바뀌어 그날 밤 결혼을 앞둔 쩨클리나와 마제토가 노래를 부르며 마을 사람들과 축하연을 하고 있다
쩨클리나의 미모에 반한 지오반니는 그녀와 단 둘이 있기 위해 페포렐로에게 마제로와 농부들을 자기의 성으로 초대 하라고 명령한다.
이에 마제토는 가려고 하지 않는데 신부는 자신을 델;고 갈 테니 먼저 가라고 칼로 협박까지 한다.
마지 못해 마제토는 이에 따를 다.
쩨클리나와 단둘이 남게 된 지오반니는 아리아를 부른다.
당신 같은 미인이 저 촌스런 농부와 어찌 결혼하는가.
나와 함께 내 별장으로 갑시다.
라고 하면서 감언이설로 그녀를 유혹한다.
나에게 그대의 손을 연인이여
지오반니와 쩨클리나의 이중창
그들 사이의 은밀한 속삭임은 갑자기 나타난 엘피라에 의해 깨어진다.
엘비라는 쩨클리나에게 지오반니를 믿지 말라는 아리아를 부른다.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낸 뒤 함께 사라진다.
살인자를 찾아 나선 안나와 오타비오는 우연히 지오반니를 만나게 되고 지오반니의 정체를 모르는 안나는 오타비오의 친구인 지오반니에게도 도움을 쵸청한다.
아직은 지오반니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모그로 있다.
그 순간 또 다시 나타난 엘비라는 그들에게도 지오반니는 바람둥이 이니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지오반니는 그러한 엘비라를 미친 사람으로 몰라 세우려고 하고 지오반니의 목소리에서 간밤에 자신을 거발하려 했던 인물이 지오반니임을 안나는 춘치 챈다.
지오반니가 나간 후
안나는 오타비오에게 지난밤에 어떤 남자가 자신의 방에 들어와 자신을 겈탈하려고 하는데 간신히 피 했다고 말한다.
아버지가 오셔서 그 남자와 결투를 벌이다 돌아 가셨다.
내 정절을 빼앗으려 한자.
내 아버지를 빼앗아 간 자와 싸워 달라고 부탁한 뒤 그녀는 나간다.
나으 정조를 빼앗으려 한자.
이제 당신은 알지오
혼자 남은 오타비오는 친구인 지오반니의 그러한 악행이 믿기지 않지만 만약 진실이라면 연인을 위해 복수 하겠다고 다짐한다.
장소는 지오반니의 저택
지오반니는 레포렐로가 저택에 엘비라가 나타나 소리를 지르기에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문을 잠궈 버렸다고 한다.
기뻐하며 오페라를 부른다.
샴페인의 노래라고 불리우는 하리아
내용은
춤을 추자 거리의 여자들을 모두 데려와라
나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내일 아침 까지 명부에 10명을 추가 시켜야 한다.
한편 질투가 나서 언짢아 하고 있는 마제토를 쩨클리나는 위로하고 있다.
나를 때려주세요
마제트님
이 불쌍한 쩨클리나를
이때 멋진 옷차림의 지오반니가 나타나자 째클리나는 숨으려고 하고 마제토는 당당하지 못한 그녀가 못내 아쉽다.
마제토와 쩨클리나는 그를 피해 숨지만 들킨다.
지오반니는 그 둘을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한편 안나. 엘비라 오타비오도 가면을 쓴 채 그의 파티에 나타난다.
아리아
복수의 삼중창
미뉴엣이 연주 되는 홀에서 안나와 오타비오가 춤을 춘다.
지오반니는 마제트를 레포렐로에게 맡긴 채 쩨클리나와 함께 춤을 춘다.
슬며시 쩨클리나를 별실로 유혹하는 지오반니
화가 난 마제트는 레포렐로를 뿌리치고 레포렐로는 나가 버린다.
잠시 후 들려오는 쩨클리나의 비명소리에 모두가 별실로 달려가고 당황한 지오반니는 하인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
가면을 벗어던진 안나. 오타비오 엘비라는 지오반니를 몰아 세우며 아리아를 부르면서 그에게 죄를 묻는다.
모든 사실은 밝혀졌도다
삼중창
지오반니는 오타비오의 칼을 뺏는 소리에 놀라서 달아난다.
장소는 엘비라의 집 근처
레포렐로는 지난 밤의 사건으로 치를 떨며 지오반니으 하인 노릇을 그만 두려 한다.
그러나 지오반니는 그녀에게 돈을 주며 달랜다.
결굴 돈의 유혹에 레포렐로는 그와 타협을 하고 만다.
지오반니와 레포렐ㄹ라의 이중창
지오반니는 엘비라의 하녀를 유혹하려고 하고 있다.
레포렐로와 옷을 바꿔 입는다.
이때 발코니에 엘비라가 나타나 지오반니의 행위들을 미워하면서도 그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노래한다.
엘비라의 마음을 이용할 목적으로 지오반니는 자신으로 변장한 ㄹ레포렐로를 이용해 후회의 눈물까지 흘려 가면서 다시금 달콤한 유혹을 한다.
창가로 오라 그대
이것을 진심이라 여긴 엘비라는 발코니를 내려온다.
지오반니는 그런 그녀를 레포렐로에게 맡기고 자신은 하녀를 유혹 하기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면서 작업에 들어간다.
한편
마제토와 수 명의 그의 친구 농부들이 지오반니를 잡기 위해 총을 들고 등장한다.
그들은 지오반니를 발견한다.
이미 옷을 바꿔 입은 그는 자신을 레포렐로 하고 속인 후 사람들을 반으로 나눠 지오반니를 찾자고 속여 흩어지게 한다.
잠시 후 마제트와 단둘이 남은 지오반니는 마제토를 설득하여 지오반니를 찾는 것을 포기 하게 만들려고 했으나 마제토가 말을 듣지 않자 그를 두들겨 팬 후 그의 무기 까지 빼앗아 달아난다.
마제토의 비명에 달려온 쩨클리나는 그에게 아리아를 부른다.
당신이 질투심을 누그러뜨리고 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 간다면 약방에도 없는 이 묘약을 드리죠
장소는 안나의 저택 안쪽
레포렐ㄹ로와 엘비라가 함께 들어온다.
레포렐로는 주변을 둘러 보고 오겠다는 핑계로 엘비라를 떠나려 하지만 엘비라는 혼자 있기 무섭다며 말리고 그사이 상복을 입은 안나와 오타비오가 등장하자 엘비라를 데리고 자리를 옮기려한다.
그러나 때마침 등장한 쩨클리나와 마제토가 그 앞을 가로 막는다.
안나 오타비오 쩨크리라 마제토가 지오반니로 변장한 레포렐로를 죽이겠다고 하자 엘비라는 남편이 될 사람이니 용서해 달라고 빈다.
결국 레포렐로는 정체를 밝히고 용서를 빌다가 달아난ㄴ다.
사연을 설명하는 아리아
비로소 오타비오는 지오반니의 죄악을 확신하면서 자신이 원수를 갚으러 간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달래달라고 부탁하는 아리아를 부른다.
돈 오타비오의 아리아/
이어지는 엘비라의 아리아
그의 죄는 너무 커서 벌을 받아야 마땅하나.날 저버린 그가 미우면서도 한편으로 사랑의 감정이 여전하기에괴롭구나.
장소는 한밤중 기사자의 석상이 있는 묘지
지오반니와 레포렐로는 다시 만나 그 사이 일어났던 일들을 예기 ㅎ며 웃고 떠드는데 별안간 석상으로 부터 동이 트기 전에 너의 웃음은 사라지리라라른 으스스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석상에는 나를 족음으로 몰아간 자에게 복수하리라 라고 써있다.
겁에 질려 꼼짝도 못 하는 레포렐로와는 달리 지오반니는 오히려 레포렐로에게 석상을 오늘 저녁식사에 초대 하라고 명령한다.
석상이 고개를 끄덕인다
지오반니는 말로서 대답하라고 말하고 석상은 다시 좋다고 대답한다.
지오반니는 돌아가서 준비하자며 레포렐로를 끌고 퇴장한다.
장소는 지오반니의 저택
피가로으 결혼 테마가 흘러나오고 지오반니는 레포렐로의 시중을 받으며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잠시 후 엘비라가 찾아와
이제 당신의 최후가 멀지 않았으니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고 회개하라고 마지막으로 간청하지만 지오반니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잠시뒤 음악이 울리고 문으로 다가가던 엘비라는 놀라 뒷걸음 치며 하얀 대리석의 사람이 오고 있다고 말하고 달아난다
석상은 나는 음식이 필요치 않다.
나는 다른 용건으로 왓따
초대의 답례로 나도 당신을 초대하고 싶다
초대에 응한다면 징표로 내 손을 잡으라고 한다.
지오반니는 레포렐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석상의 손을 잡고 마는데 그손이 너무 차가워 뿌리치려고 애쓰지만 소용이 없다.
석상은 이제 마지막 기회이니 어서 뉘우치고 개심하라고 요구한다.
석상과 레포렐로는 계속 씨씨를 외치고 지오반니는 끝까지 노노 라고 말한다.
결국 석상은 이제는 시간이 없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잠시후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고 땅이 흔들리기 시작하낟.
지하에서는 죄에 대한 보답 이라는 악마의 함성이 들리고 마침내 지오반니는 고통스런 비명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진다.
지오반니의 행방을 쿧는 안나 오타비오 엘비라 쩨클리나 마제트에게 레포렐로는 지오반니으 최후에 대해 애기 해준다.
이제는 결혼을 하자는 오타비오에게 안나는 아버지를 1녀 더 애도 한 후에 하자고 대답한다.
레포렐로는 다음번엔 좀 더 괜찮은 주인을 만나고 싶다고 말하낟.
약한자의 말로는 이와 같도다 라는 합창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2012 년 제5회 월드파이날 고품격유머퀴즈
6 + 6 = 2
2 + 7= 0
9 +7 = 1
3 +8 = 2
6 + 1 = 1
이다.
그렇다면 8 + 8 = 몇일까요 ? 답은 4 이다.
왜냐?
숫자에 동그라미가 몇개냐는 문제다 . 왜?
8 + 8 = 동그라미가 8에 두개 또 8에 두개 합해서 두개 더하기 두개는 네게 즉 4 이다.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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