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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judgement |
| 작성자 |
다이아몬드 |
조회수 |
1716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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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시국 시스티나 예배당의 예수님의 그림이 있는 미켈란젤로의 그림 벽화 최후의 심판.
바티칸 시국의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인 천지창조를 그린 미켈란젤로는 다시 교황의 부름을 받아 시스티나 예배당의 벽화인 최후의 심판을 완성 시켰다.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예배당의 벽화인 최후의 심판에 천상과 연옥과 지옥의 3가지 구도로 최후의 심판을 그렸다.
최후의 심판 그림은 전 세계적으로 여러 화가의 그림이 있다고 한다.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나 벽화는 프레스코 라고 한다.
프레스코는 벽화를 그리는 기법이라고 한다.
예수님의 오른편에는 성모 마리아가 있다.
1508년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교황 율리우스 2세로 부터 천장을 다시 칠하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고 한다.
최후의 심판에서 예수님은 오른손을 머리 위로 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capella 는 성당이라고 한다.
시스티나 카펠라에는 프레스코 그림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카펠라 시스티나에는 라스트 저지먼트 프레스코 그림으로 유명 하다.
last judgement 는 최후의 심판이라고 한다.
바티칸 시국 박물관전의 경우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의 원판은 바티칸 시국의 시스티나 예배당에 그려져 있다.
미켈란젤로는 교황 바오로 3세의 의뢰를 받아서 제대 위에 최후의 심판을 그렸다고 한다.
vatican city 에는 최후의 심판 그림이 있다.
바티칸 시티 시스티나 카펠라에는 프레스코 그림으로 유명한 라스트 저지먼트 picture 가 있다고 한다.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은 원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금빛으로 빛나는 별들이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바티칸 시국 박물관전의 경우 천지창조는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려져 있다.
바티칸 시티 시스티나 카펠라 프레스코 라스트 저지먼트 픽쳐는 월드피플들에게 성지 순례지로 유명하다.
바티칸 시국 박물관전의 경우 최후의 심판은 시스티나 성당 벽에 그려져 있다.
천지 창조는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려져 있다.
최후의 심판은 시스티나 성당 벽에 그려져 있다.
최후의 만한은 시스티나 성당 벽에 그려져 있다.
가톨릭의 본산지인 로마와 바티칸시국에는 가톨릭 성지 순례지에 바티칸박물관이 있다.
가톨릭 성지순례지에는 성 시스티나 성당이 있다.
가톨릭 성지순례지에는 베드로 대성당이 있다.
가톨릭 성지순례에는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 있다.
가톨릭 성지순례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대성당이 있다.
크기로 보면 천지창조가 가장 크다.
두번째로 최후의 심판 그림이 크다.
세번째로 최후의 만찬 그림이 크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징인 꽃의 성모 마리아성당은 성지 순례지이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순례지이다.
최후의 심판에는 예수님과 성모마리아 등이 그려져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도우모 대성당은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으로 성지 순례지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미켈란젤로는 교황 클레멘스 7세로 부터 시스티나 성당의 제단 위 벽에 최후의 심판도를 그리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클레멘스 7세가 이 그림을 주문 했다.
스페인군에 의한 로마의 점령과 약탈에 불만이 있었다.
재난의 연속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달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클레멘스에 이어 교황이 된 바오로3세가 다시 이 작업을 의뢰 했다.
단테가 그 생애 중 만난 사람들을 평가하여 지옥 연옥 천국에 그 위치를 매긴 것 이다.
미켈란젤로는 시각적 표현에 중점을 두었다.
심판자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천상의 세계에서 지옥의 세계로 차례를 매겼다고 한다.
최후의 심판은 천상계 그림이 있다.
최후의 심판은 나팔을 부는 천사들이 있다.
최후의 심판은 죽은자들의 부활 그림이 있다.
최후의 심판은 승천하는자들이 있다.
최후의 심판은 지옥으로 끌려가는 무리들 그림이 있다.
중앙의 그리스도는 이제 까지 흔히 그려졌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그림을 그렸다.
수염도 나지 않은 당당한 나체의 남성상으로 표현 한다.
예수가 수염이 없다니 ~
세상에~
예수는 수염 좀 있던 것으로 안다~
아니 세상에 최후의 심판에는 예수가 수염이 없다는 정보를 방금 접수 했다.
최후의 심판에는 예수가 나체로 그려졌다고 한다.
성모 마리아가 앉아서 아래 있는 인류를 부드러운 눈빛으로 내려다 보고 있다.
성모마리아는 부드러운 눈빛의 소유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성자들이 거의 원형으로 둘러쌓고 있다.
천사에 가까운 성자들의 세계다.
주변에는 죽은자들이 살아났다.
천상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자들이 그려져 있다.
지옥으로 떨어진 자들도 있다.
최후의 심판의 경우 신약성서의 마태복음 25장 31절 부터 46절의 그리스도의 부활과 재림을 주제로 한 그림으로 밝혀 졌다.
천국에 오르는 자 그림이 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 그림이 있다.
시스티나 예배당에 있는 최후의 심판 그림에는 천사들이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그리스도가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사도들과 순교자들이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천상으로 끌어올려지는 무리 그림이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나팔 부는 천사들이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무리가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성모 마리아가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성 바울이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성 베드로가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지옥의 수문장 미노스 그림이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성 베드로가 나온다.
성 베드로는 미켈란젤로의 자화상으로 밝혀졌다.
전세계 순례자 협회에서는 바티칸 시국의 시스티나 예배당 벽화에 있는 최후의 심판 그림에 있는 성 베드로는 혹시 이 글 올리미와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사회적인 논란이 있다.
월드 순례자 협회는 또한 예수의 얼굴은 이 글 올리미를 닮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최후의 심판에는 기둥을 들어 올리는 천사들 그림도 있다.
최후의 심판에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천사들 그림도 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무녀와 은총을 입은 처녀와 수도자들 그림도 있다.
월드피플들은 은총이 어떻게 생겼냐고 난리도 아니다~
최후의 심판에 나오는 은총을 입은 처녀의 경우 연두색 은총을 입은 처녀도 있다.
최후의 심판에는 옅은 노랑색 은총을 입은 처녀도 있다.
최후의 심판에는 연보라색 은총을 입은 처녀도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주홍색 은총을 입은 처녀도 나온다.
최후의 심판에는 초록색 은총을 입은 처녀도 나온다.
천상의 세계에서 은총의 경우는 이끌린다.
최후의 심판에는 천상세계 연옥 그리고 지옥으로 나뉜다고 한다.
예수님 오른쪽 사도 베드로의 모습입니다.
양손에 백금열쇠 황금열쇠를 쥐고 주님께 청원들 드리는 그림이 있다.
지상에서 맺고 푸는 모든 권한을 위임 받으신 모습의 그림이 있다.
주위에는 사도들의 모습이 나온다.
예수님 바로 아래에는 심판의 나팔을 힘차게 부는 천사의 모습 그림이 있다.
카펠라 시스티나의 천장에는 천지창조가 그려져 있다.
성지순례지인 성 베드로 성당 옆에는 시스티나 예배당이 있다.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에는 천지창조 그림이 있다.
2013년 바티칸 시국 고품격 유머 퀴즈
시스티나 예배당 벽화에 나오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최후의 심판에 그려진 그림의 정 중아에 있는 주인공은 ?
1. 예수님
2. 야훼
3. 성모 마리아
4. 베드로
5. 아담
6. 이브
7. 피에타
8. 라오콘
9. 큐피드
10. 비너스
이 문제는 세계 최초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첨 기대함.
정답. 상품권 한장 보내 주시면 알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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