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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동 |
작성자 |
호호맘 |
조회수 |
6159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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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들이 7살쯤 한문을 배우기 시작할 쯤 입니다.
저녁을 먹으며 놀이터에 야동을 하자고 하더군요
우리부부는 갑자기 황당해졌습니다.
유치원에 가서 이상한 말을 배워왔을 것이라 생각하며
야동이 뭐냐고 물으니
夜&ු밤야& 動&ු움직일동&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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