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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에서 제일 황당한일 ㅠㅠㅠㅠㅠㅠ
작성자	한용석	조회수	5269	추천수	11	작성일	2008.09.01

26살이던해-

네가 회사에 입사해 자취하면서 생활한던중
바로 위 한살 더 많은 형이 자취방에 찿아와 저녁 밥을 먹고
포만감으로 잠을 자고 있어다 ..

잠 꼬 대가 장난이 아닌 형은 잠을 자고있는 나을 가격했다...
바로 별이반짝 눈을 가격 당한 나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잘자고 있는
나는 형 한테 아무런 행동이나 말도 하지못하고 이런 황당한 일을 당했다

지금도 나이가 38살인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때 그일을 으 으 지금도 억울하다




	ㅎㅎㅎ 눈탱이 밤탱이 ㅎㅎㅎ
	ㅎㅎ \| 2008.09.02

	밤탱이 되겠어요 ㅎㅎㅎ




	황당하겠당
	재필박사 \| 2008.09.02

	억울하겠어요 아도 그런경험이 있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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